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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갠
멸치변
으로 잘 못 알고 있는
멸치내장.
걸 발라달라는 마눌의 하명을 받잡고
멸치밸 딸 때에도 난
징그러워 소름이 돋고
전신 땀욕을 하며 구토증세도 보인다.고 3 때 난
각각의 의대에수석으로 합격
하고도
입학을 하지 않았던 것 또한피,
혹 있을 수술시
필 봐얀단 공포와 불안감 때문였었다.다시 태어난대도 난 남자로, 라고 고집하는 건
한 달에 한 번
이긴 하지만
피,
필 안 본다는 것,
그 이유로 남자로, 라고 고집하는 이유다.언젠가 내 애마 자전거르기닐 타고 신호대기 중
코앞에서 쾅!!!신홀 무시한 오토바이가 찰 받더니
오토바이 기사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빙글빙글 튀어오르다 낙상을 하는가 싶더니
금세 아스팔트위에 선지가 쫘악 깔리는 걸 보곤
구하거나 돕겠단 생각할 겨를도 없이입을 틀어막고 저짝으로 뛰어가
구토를 심하게 했었던 때문였는지아침부터 마눌이
멸칠들고 왔다리갔다리 설치고만 있지
하명을 하지 않았음에도
등줄기에선 땀구멍이 슬슬 오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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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의 성비가
과건 여자선생님들이 매우 드물었던 반면
요즘은 남자선생님들이 그렇단 걸 누구나 알지만왜 성비가 바뀌었는 지, 는 잘 모르는 것 같다.
간단하다.
여자들의 실력이
남자들보다 뛰어남이 아니라남자들이 떠나는 자리.
그 자리를 여자들이 채우는 것 뿐이다.즉, 남자들은 돈, 쩐을 더 많이 받을 수있는 직군으로 떠나고
초등학교 선생님을 한다는 건 곧 무능함이기에
비운 그 자릴 여자들이 채운 것이지
여자들의 능력이 뛰어남만은 결코 아니듯,경찰도 그런 시각으로 본다면
남자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은 아니라는 측면에서
여자들이 그 빈자릴 채우는 거로 봐야기에“흉기 현장서 이탈한 경찰관..다시 불붙는
여경 무용론”
으로만 볼 것이 아니란 소리다.
어쩜 우린
“로보캅” 이란 영화나
형사로 변신한 설경구의 역에 세뇌되어경찰 함
다들 쌈도 일등, 깡다구도 일등, 체력도 일등.
해 천하무적일거라 믿는다거나
그래얀단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만약 네가 셤을 잘 봐 경찰이 되었담
넌 쌈도 일등, 깡다구도 일등, 체력도 일등일까?
약하디 약한 네가 경찰제복을 입었다고
하루아침에 천하무적으로 변하는 게 아니라넌 그냥 지금의 약해빠진 너듯,
사건현장의 그 여경도
셤 잘봐 여경이 된 그냥 사람이요, 여자였기에칼들고 설치는 가해자와
피를 흘리는 피해잘 보면서무섭고 놀라
얼마든지 자릴 뜰 수 있다고 난 봐.그 상황에선
경찰 보다
한 인간,
어쩌면 멸치 배도 못 따는
인간이 먼저였던 거지.우린 앉아서 기사 몇 줄만 보고
직업의식, 경찰의 사명감따윌 운운하며인간 보다
경찰이 먼저이길 바라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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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 딸이 그 여경였다면놀라 집에 돌아와 우는 딸을 보면서 넌 뭐랬을까?
그랬을까?
야이 미친딸아, 거기서 왜 도망쳐?
가해자 잡다 그냥 칼맞고 뒤졌어야지.아마 난 그랬을 거 같아.
딸아 그 자릴 피하길 잘했어.
나라도 그랬을 것 같아.피해자에겐 씻지 못 할 죌 지었지만
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해 난.
그러니 너무 죄의식 느끼지마.하며 딸 등을 토닥일 거 같아.
나아가 여경이
총으로 그 가해잘 쐈다면 너언?
또 냥 총을 쐈다고 냥 그 여경을 냥 더 발기발기 찢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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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경찰차만 봐도 브레이크에 발이 가는 건전시효과.
란 거지
경찰이 쌈꾼이라서 맞아 디질까 겁나 밟는 게 아니듯저런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여경또한 경찰제복을 입고 있음
경찰이란 전시효과
는 충분한 것이니
여경무용론
만 외친다고
또 남경으로만 그 자릴 채운다고저런 사건이 안 일어날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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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면서
어디까지나 인 내 개인적인 생각야.백퍼 옳다는 소리가 아니고
그런 생각을 해 봤다는 소리야.그니 넘 뭐라 말고
네 상각을 말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