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2114:59:24 #3738118Hello 172.***.19.114 2804
안녕하세요,
현재 로스 엔젤레스에 거주 중인데 직장 관련하여 휴스턴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혹시 휴스턴에 사시거나 사셨던 분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주거 환경, 자녀 학군, 자연 환경, 코리안 커뮤니티 등등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덥고 습한거에서 일단.. 캘리에서 가면 적응이 안되실걸요.
-
누가 보면 휴스턴 사람들은 다 밖에서 생활하는줄 알겠네
-
LA 에서 2년 거주하다 휴스턴에도 살아본 1인 입니다.
우선 비가 좀 많이 왔던거 같습니다. 물가는 당연히 LA 보단 저렴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르겠음.
학교는 별로 였던거 같아요. 저는 Energy Corridor 근처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몰르겠네요. 학교는 부촌일수록 좋으니..좋았던건 날씨가 생각보다 안덥다? 지낼 만해요. 안좋은건 아마 LA 사시다 가면 좀 아무래도 적적한기분인거 같아요. 외식거리도 한국꺼는 좀 별로 없던걸로 기억나요. 있는곳도 맛이 좀..
지금은 시카고 사는데, 개인적으로 비용 상관없이 살려고 하면,
LA > 시카고 >휴스턴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휴스턴 나쁘지 않아요, 개인적인 선호도이니 참고만.-
감사합니다. 에너지 코리도면 oil & gas 쪽에서 일하셨던건가요?
-
-
저는 시애틀 살다가 휴스턴 왔어요. 휴스턴 적응하면 살기 좋아요.. 학군도 좋고(물론 동네를 잘 가셔야겠지만 보통 한국인들 학군 좋은데 사시자나요), 날씨는 덥지만 실내 에어컨이 너무 잘 되어있고 밖에서 있을 일이 없죠.. 비가 오면 무섭게 와서 좀 그렇지만 4년째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홍수가 많이 심한 편인가요? 홍수가 매해 문제가 되는지… 혹 휴스턴에서도 상대적으로 flood free한 지역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
휴스턴 10년 살다 다른 도시로 왔는데 물가가 다른 대도시 비해 싼편이고 집이 넓고 싼 편입니다. 오래된 집도 많이 없고요. 에어컨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더운건 잘 모르고 살았는데 낮에 산책은 거의 못하고 해질녘에나 할수 있어요. 허리케인이 몇년마다 한번씩 오기 때문이 플러딩 지역 잘 보시고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곳에 갈만한 곳이 별로 없긴하지만 나름 살기 좋은 괜찮은 도시입니다.
-
감사합니다. 홍수가 덜한 지역을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겠네요.
-
-
플로리다 살다가 휴스턴 외곽 씨프러스로 곧 이사갑니다. 그쪽 위주로 말씀드리면 신도시라서 신축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집들이 대부분 10년이 안됐습니다. 재산세가 무지비싸서 학교들이 스탭도 많고 좋다고 합니다.
날씨는 습하고 더운데, 캘리 사람은 싫어 할수도 있네요. 제가 아는 산호세 사람은 6개월 살고 돌아간 경우도 있습니다. 플로리다 사람은 온도 와 습도는 문제가 없는데 녹색을 그리워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높은 습도를 얘기하시네요. 여름에는 실내에만 있어야하나 봅니다.
-
-
일단 연봉이 엘레이랑 비슷하면 무조건 휴스턴으로 넘어오세요
물가저렴
날씨는 후덥지근 합니다만
좋은 동네들 교육 환경 치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고려해보았을 때 교육, 치안 등이 뒤지지 않으면서 LA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가 가장 매력인거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
-
휴스턴은 다문화로 다양한 세계 요리를 레스토랑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근데 그 외에는 별로 놀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기 좋은 동네죠. 도시이지만 시골의 컨텍스트도 갖고있는. 여름에 요새 40도 까지 가서 대부분 실내생활 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 그로서리라던가 음식점도 적당히 있는 편인가요?
-
-
저는 어떻게서든 서부로 빠져나갈 궁리중인데.
hmart있고해서 뭐 그럭저럭 살만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