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키치 가 1885년에 말했다는데

  • #3422822
    일본 68.***.72.159 374

    福沢諭吉「脱亜論」 1885年3月16日 時事新報

    일본의 불행은 중국과 조선이다.이 두나라의 사람들은 일본인과 똑같이 한자문화권에 속해, 같은 고전을 공유하고 있지만,
    애초부터 인종적으로 다른 것인가, 교육에 차이가 있는것인가, 일본과의 정신적인 격차는 너무나도 크다.

    지구규모로 정보가 왔다갔다하는 시대에 있어, 근대문명과 국제법에 대해 알면서,
    과거에 계속 얽매이고 있는 중국,조선의 정신은 천년전과 다르지 않다.

    국제적인 분쟁에서도 [나쁜 것은 (무조건) 너 쪽이다] 라고 돌변하며 부끄럽게 여기는 것도 없다.
    더 이상, 이 두나라가 국제적인 상식을 체득하는 것은 기대해서는 안된다.

    동아시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그 번영을 누릴거라는 망상은 버려야만 한다. 일본은 대륙과 반도와의 관계를 끊고, 구미와 함께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단지 인접국가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한 감정으로 접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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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균의 스승이고 김옥균이 참수되서 남대문에 남대문에 전시되자 조선에대한 미련을 버리고

    반한이 되었다는

    지금 문재인 정부의 중국몽을 보면은 저사람이 말한게 개소리 라고 하기에는 현 시대를 보면은

    오히려 저사람 말에 긍정 할수 밖에 없읍니다

    북한 한국 중국 이 3나라 꼬라지를 보면은 저사람이 1885년에 저말을 했다는데 오히려 감탄이 나옵니다

    • fgjsk 140.***.140.31

      지정학적으로 본래 한국은 등거리 외교나 줄타기 외교를 하는운명이다. 따라서, 어떤때는 대륙쪽으로 더 가깝게 어떤때는 해양쪽으로 더 가깝게 줄을 서서 지혜롭게 외교를 하는것은 한반도에 살아가는 한국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생존기술이다.

      문제의 핵심은 지금 2020년 현재,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어야 우리들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글은 그 어떤 논리적 설명없이 그냥 해양쪽으로 (그러니까 일본쪽으로)붙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를 든게 100여년전 일본극우파 한사람의 감정일 뿐이다. 그가 김옥균하고 친했건 아니건, 지금 현재 2020년에 대륙쪽이냐 해양쪽이냐 선택하기 위한 고민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 보일뿐이다.

      이러한 선택의 고민에 있어 문제의 핵심은 세가지 정리 해볼수 있다.

      1. 대륙 (또는 중국)과의 경제교역
      2. 만일 대륙쪽으로 더 가까이 갈때, 해양세력 (일본이나 미국세력)들의 정치-군사적 보복
      3. 지난 100여년간의 해양쪽 일변도의 한국편향으로 인한 국내 토착왜구들의 반발 (원글도 아마 토착왜구 끄나플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국가 전체 수입의 90%가 수출로 부터 얻어지고 있으며, 이 수출교역중 으뜸가는 파트너는 대륙 (중국)이다. 하지만, 정치-군사적으로는 해양세력 (미국과 일본)에 종속 되어있는 상태나 다름없다.

      그리고, 한국은 경제성장 둔화현상이 갈 수록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 현실은 대륙과의 경제교역을 더욱더 넓혀가게끔 하는 동력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해양세력들이 감내하는 대륙과의 경제적 밀착 한도라는 게 있다. 경제밀착은 정치-군사적 밀착과 연계될 수 밖에 없다는 냉정한 역사적 사례들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양세력들의 위협이 두려워 대륙과의 돈벌이 또는 밥벌이를 축소하거나 현재수준에서 멈추기도 어렵다. 그러하기에 한국외교는 갈팡질팡 할 수 밖에 없는게 필연적이다. 동시에 지난 100여년동안 무조건 해양세력에 빌붙어 한국내 지배세력을 형성해온 토착왜구당인 자유한국당과 이들이 고용한 온라인 알바들은 사력을 다해, 문재인 정부의 중국접근과 김정은 북한정권과의 협상을 반대하고 있다. 대륙세력과 더 가까워질 수록 자신들의 지난 100년동안 기득권은 침식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이들 토착왜구들은 너무 폭력적이라서 위험해 보일 뿐이다.

      • AAA 68.***.29.226

        또 또 헛소리 쳐하신다.
        초심을 좀 잃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