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곳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감사하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3월 중순부터 약 2주정도 서류를 준비하고 월요일(4/10) 한국도착, 화요일(4/11) 인터뷰를 통과 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꽤 오랜기간 F1 신분으로 어학원에 출석하며 체류를 했고
2009년 H1 을 받아서 올해 다시 리뉴를 해야 하는 상황에 한국을 나와서 인터뷰를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준비내용은
1. DS-160 컨펌 페이지
실제 Letter로 출력하면 2장이 출력됩니다만 바코드가 있는 첫페이지만 있으면 됩니다.
2. 시티은행 visa fee영수증
이부분이 골치아팠는데…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부탁들드려서 시티은행에 18만원($150에 대한 현재 fee)를 납부하고 영수증 번호를 받아서 스케쥴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영수증을 분실하셔서 영사관(02-3483-1939)에 문의했지만 이렇다할 제대로된 답변은 엊지못하고 인터뷰당일 오전에 18만원을 제납부하고 영수증을 다시 받았습니다. 당연히 영수증번호는 예약당시와 틀린 번호를 발급받았고 은행에서는 복사본조차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일반영수증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영수증이 필요하면 다시 돈을 내고 발급받아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해주더군요. 영수증 보다는 인지대정도로 보시면 편할듯 싶네요.
하지만… 대사관 1층에서 서류 검사과정에서 영수증은 필요없다고 돌려주더군요… 번호가 입력되어있으니 스케쥴예약접수가 가능한거라고… 인터뷰시 필요없습니다.
괜히 18만원만 손해를…
ps. 은행에가실때 비자에 맞는 신청서를 출력해 가야합니다. 그 신청서상에 기제할 내용도 아무것도 없는데 신청서가 없으면 영수증 발급을 안해줍니다. 저는 다행히 은행직원이 웹서핑후 출력을 해줬습니다. (이정도 융통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사람따라 다릅니다.)
시티은행 영수증 납부 번호, DS-160컨펌 번호 입력후 원하는 인터뷰 날자와 시간 선택
최종 3장이 출력되지만… 대사관 위치가 나온 한장은 필요없고… Appointment comfirmation 페이지와 Bar code페이지가 꼭 필요합니다.
4. 재직증명서
저는 H1을 받고 일하던중에 인터뷰를 봤기때문에 미국에 있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5. 사진한장
1층에서 서류 검수과정에서 다시 돌려줍니다. 영사와의 인터뷰에서는 필요없습니다.
6. W2 와 전년도 TAX보고 서류 #1040
7.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이부분은 한국 동사무소에서 발급을 해줍니다.
하지만 현재 한글로된 페이지 만 발급이 됩니다. 대략 장당 1000원
문제는 영문 버전이 필요한데… 저는 Google의 도움을 받아서 직접만들고 공증사무실 찾아서 공증을 받았습니다. 각 장당 2만5천원씩… 총 5만원
#공증사무실 가실때… USB에 저장하시던지 본인 이메일에 첨부하시던지 해서 수정할수 있는 File을 준비하세요. 혹시 오타가 있거나 내용이 다른경우 바로 수정해서 공증받으실수 있습니다.
#대사관 근처에 번역, 공증을 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뷰전에 시간이 남아서 공증,번역 간판이 붙어있는곳에 들어가 물어보니 장당 번역비 1만원, 공증비 2만5천원을 받더군요.
#공증시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야 합니다.
8. 전자여권과 구여권…
두가지다 준비해갔지만 올해 발급받은 전자여권만 확인했습니다.
9. I-797A & I797C
797A는 원본과 사본을 준비해갔고,
797C는 사본만 준비해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인터뷰때 영사에게 재출한 서류입니다.
하지만 미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서류는 이보다 많았고
그래서 준비해간 서류는
10. I-129 copy (변호사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11. F1 당시 출석기록 또는 학교에 다녔다고 하는 확인 편지
또 변호사가 준비하라고 조언해준 서류는
12. TAX 1040 이후에 발생한 pay stubs (회사 회계사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13. 스폰 회사 TAX 보고 서류 #1120 (회사에 요청)
14.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이서류는
http://www.egov.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서 포기하게 될껍니다.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하면 3시간 안에 대행해줍니다. 1천원)
분 덕분에 꼭필요한 서류가 뭔지 잘알고 있으면서도
사실 사람마음이 그렇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더 준비하고 더 신경쓰게 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실상 10~14번 은 필요없다고 하지만 준비하지 말라는 말도 못하겠습니다.
준비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실제 인터뷰는 30초도안걸린것 같습니다. F1기간이 길었던점 때문에 걱정도 없지 않았지만 서류준비 잘하시고, DS-160내용 잘 정리하시면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서 주저리 늘어놨지만… 인터뷰 보실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오늘 인터뷰상황에서 거절당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있었습니다.
10분이상 인터뷰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대부분이 F1신청자 였습니다.
많이 까다롭게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통역을 요청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영어로 인터뷰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