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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18:46:52 #3822119H1B홀더 165.***.58.7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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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정신 차리고 헤어져 임마
니가 무슨 돈을 달라고했냐 무슨 재산을 달라고했냐?
어차피 결혼 하는데 미리 혼인 신고 하자는데 그걸 반대하는 정도면 헤어져라지금 니 여친 이나 장인 장모는 너를 못믿는거야
너를 못믿는 이유는 니가 뛰어나서 다른 여자랑 결혼 할까봐서가 아니라니가 못나서 너를 못믿는거다 니가 좋거니 너를 놓치면 안된다고생가하면
그런말 나올 수가 없다 헤어지고 니말 달듣는 여자 니덜 잘듣는 장인 장모 만나라벌써 부터 퐁퐁이 노릇 하다가 나중에 어떻게 감당 할려고하냐?
헤어져 내말 명심 해라
그여자는 니여자가 아니라 그여자 부모의 여자다
부모가 반대해도 너를 따라야 하는데 부모가 반대한다고 부모편을 들어?
그냥 부모하고 살라고 하고 헤어쟈라퐁퐁이 노릇좀 그만해 참 답답해서
아니 여자가 그여자 뿐이냐? 엉 ? 엉? 참여자들은 남자가 좋으면 부모 아니라 다 버리고 남자랑 붙는다
유부녀는 애도 버리고 남자한테 붙어
그여자는 지금 그럴 마음이 하나도 없는거다 헤어져라 호구 짓 하지 말고 -
원글님 인생 우리가 살아주는 거 아니니까 막말 답니다.
자 원글님 잘 생각해 보세요.
피앙세는 서로 수년간 바다 건너 찢어져 사는 한이 있더라도 원글님 보다 피앙세 부모님편을 들겠다는 거에요. 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에서도 이런 일이 나올 수 있는데
그래도 이 결혼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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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둘 중에 하나죠
1. 100% 부모님때문에 안한다: 그나이 먹도록 독립 못한 어린아이는 부모님께 반납 하세요
2. 사실 부모님은 핑계고 피앙세의 솔직한 마음이 그렇다: 뜨뜨미지근한, 9개월 후에 진짜 결혼을 할지 안할지 확신이 없는거죠
둘다 결혼 상대로는 절대 아니올시다
여자고 남자고 영주권이고 떠나서 아니올시다… -
알아서 영주권 하세요. 영주권 받고 상대방이랑 관계지속하든지 다른 사람 만나도 되고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좋아하면 그렇게 안따져요. 보니까 상대방 혓바닥이 상당히 긴데 시간낭비입니다.
갠적으로 미국에 피앙세 비자로 왔는데요. 제 피앙세가 그냥 오라고 해서 왔어요. 그럼 이만. -
너네 피앙세 부모 진짜 Stone +I 다. 진짜 딸이 사랑해서 결혼한다는디 절차따지고 앉아있냐. 진짜 정신차려라.. 여기서 이런식이면 너 평생 x같은일 많이 겪을것 암봐도 뻔하다. 진심 하늘이준 도망갈 마지막기회다. 3자는 다 보이는데 당사자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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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니! 전 글 읽어보니까 너가 여자한테 얹혀갈려는거네..
야 그럼 너 여자가 결혼 시리어스 생각 안하고있는거 같은데. 너 여자 학업마치면 너랑 결혼 안할수도 있는거 아니니? 결혼 서로 하기로 한거 확실하면 여자 부모가 꽉 막힌거고. 너 결혼 확실히 하는거 맞는지부터 확인해야할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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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여자가 이남자다!! 하는 확신이 없는거같음. 그냥 결혼 하기로 하긴 했는데 아직 확신이 없어서 일단 앞으로 몇달동안 고민해보자 상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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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 부모라도 똑같은 말/생각 할것 같음.
9개월, 꽤 긴시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누가 알까?
그리고 왜 여자 한테 얹혀 가려고 함? 이게 이해가 안됨.
남자가 영주권이 없지, 가오가 없냐고…ㅍ -
유튜브 보면 이사벨 아빠 라고 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처음 만날당시 백인 여자는 변호사 시험 준비중
남자는 유학생 지금은 영주권을 가진 학생 일거다 결혼후 영주권을 받았으니위에 댓글에 얻쳐가니 뭐니 말하는데 아니 둘중 얻쳐갈 상황이면 얻쳐 가면 되지 뭐가 문제야?
지금 그 와이프는 변화사로 돈벌고 아직 직업도 없는 남편 학생 하고 애낳고 잘산다
얻쳐 가는거에 자존심 상하거나 나쁘게 볼 이유가 없다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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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꽤 긴시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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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조언 이라고하냐
야 어 여자야 남자야 어자건 남자건 너 혼자 살아라
사기꾼아 그런 흉칙한 마음으로 뭔 상대를 찾고
에라이 -
연애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따로있는것 같아요.
꼭 결혼할것 같은 커플이 헤어졌다가 3개월만에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요. -
헤어지세요. 상식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원글님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말하세요. “지금 결혼은 서로에게 불편한 것 같으니 둘다 영주권 취득 후, 그때도 잘 만나고 있으면 결혼하자”.
즉, 지금 혼인신고 하고 함께 영주권 취득하든지, 둘다 모두 영주권 취득 이후로 결혼 미루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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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이 너무 확실하다면 할수 있겠자만 뭔가 그러기엔 아직도 확인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서가 아닐까요 결국에는 마음의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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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퐁
안녕하세요, 이전에 글을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늦게나마 의견 올려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
약혼자 가족의 영주권 follow to join 고민…
후기를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나름 허심탄회하게 배우자 부모님과 넷이서 영상통화를 했었고, 어느정도 제 상황을 이해하시는듯 합니다. 다만 미리 9개월정도 혼인신고한다는게 너무 어려운 결정인지라 시간을 달라고 하시는데, 이 과정 자체가 많이 힘드신듯하네요. 더군다나 제 피앙세는 그 어떤것보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우선인 사람인지라 피앙세랑도 말다툼이 잦아지고 있구요.
피앙세 부모님은 결혼식 신부입장 하며 진심으로 보내주고 혼인신고 도장 찍는 그림만을 꿈꿔왔다며 참 아쉬워하시네요. 그나마 영주권 상황을 아는 우리니까 이런 요청을 고민이라도 해주는 거라하시고, 피앙세는 영주권 때문에 결혼하는게 아니지 않냐며 이런 기회가 없는셈 치자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이러다가 예비 장안장모님과 장기적으로 관계가 안좋아질까봐 다른 측면에서 걱정이 되네요. 기존대로 제가 알아서 영주권 진행하고 몇년간 롱디 신혼부부 하는 방향으로 제가 아예 follow to join 포기한다는 말씀을 드리려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도 다시 여쭙고 싶어 글 조심스레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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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른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연관되어 또 올립니다. 전 내년 6월 결혼식 예정인데 약혼자는 현재 NIW EB2 485 단계에 있습니다. PD는 2022년 8월이구요. 별개로 전 회사 통해서 영주권 진행중인데 아직 PWD 단계라 한참 멀은듯 해보입니다.
그래서 미리 혼인신고를 해서 follow to join 으로 저도 영주권을 더 빨리 구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약혼자 가족이 결혼식 전까지는 혼인신고 하기를 꺼려하더라구요.
요즘 영주권 상황이 꽤 뒤숭숭한데, 설득을 할만큼 중요한 사안인가 싶네요. 반대로 보면 결혼이란건 참 중요한 일인데,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약혼자가 결혼식 직후 타주로 이사까지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신분문제만큼이라도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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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분들과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저도 F1으로 와서 H1B 거쳐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최근에 젊은 분들보니 요즘 상황이 예전보다 더 어렵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다만 결혼식에 맞춰서 혼인 신고를 하자는 상대 부모 입장을 너무 가볍게 여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하고 혼인 신고를 하는 것은 사실 원칙입니다. 혼인 신고를 몇개월씩 앞당겨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편법입니다. 그리고 사실 9개월 동안 무슨일이 있을지도 모르구요. 살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고, 님의 섭섭한 감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정도 배려를 못 해준다는 부분이 섭섭하다면 헤어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도,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정도에서 벗어난 방법을 고집하고, 원칙대로 하자하니 과도하게 섭섭함을 내비치는 상대가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몇분들은 여자가 남자가 맘에 들면 부모 아닌 다른 것도 다 버리고 온다는데, 글쎄요. 요즘 세상에, 곱게 자라서 부모 돈으로 유학 온 MZ 남녀들 중 그런 사람이 그리 많을까도 싶습니다. 님도 뭐 추방 당할 상황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영주권 이미 들어갔다면서요. 저 같으면 그건 일단 내 손으로 해결하고 그 다음 문제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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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상황이에요. 제가 영주권 접수하고 아직 단계가 많이남았는데 상대방이 영주권이 있으니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먼저 제안했어요. 사실 감사하고 솔깃하긴 했지만 저는 오래걸려도 스스로 떳떳해지고 싶어서 거절하고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무슨 배짱이었나하며 나중에 후회할지 모르지만 아직은 저의 결정에 만족합니다. 어짜피 상대측도 호의적이지않은 마당에 원글님도 한발짝 물러나서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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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이라면 이결혼 드럽고 치사해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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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따로 하신다고 하고 결혼 후 떨어져 사는 것에 대해 상의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글쓴님 영주권 나올 때까지 따로 떨어져 사는 부분에 대해서 피앙세 측에서 불만이 있거나 글쓴님 탓을 한다거나 하면 굳이 내년 6월에 결혼하시지 말고 영주권 받은 이후로 결혼을 미루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호구노릇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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