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니까 온사이트인터뷰들이 무섭네요

  • #3441144
    온사이트 134.***.1.148 2930

    무슨 문제를 내서 풀라고 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 수학문제 같은거고
    그것도 시간 안에 풀어야하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 무섭네요…

    아무리 제가 공대가 아니라지만
    그래도 저도 이과인데..

    제가 생각하는 온사이트는
    그냥 저녁먹고
    다음날 리서치에 대해서 약 한시간 프리젠테이션하고
    그 후에 사람들과 이런저런 인터뷰하는 거였는데
    그 인터뷰 도중에 전공 관련된 것도 나오긴 하지만
    기본적인 성향이나 이런 것도 물어보구요…
    이런 건 줄 알앗는데

    2년간 온사이트만 준비한 분도 계시고
    진짜 저는 아무 것도 아니네요…

    • .. 158.***.1.28

      못 알아 듣겠는 문제가 있으면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대답하고 어떤 방향으로 되면 좋을지 대안을 제시한다거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할 때 답을 똑바로 아느냐 보다는 어떻게 접근해 가고 어떻게 풀려고 노력하는지도 봅니다. 특히나 fresh graduate 인 경우에는 지식뿐만 아니라 태도, 그리고 팀에 잘 어울릴 건지도 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경험을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mock interview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dma 173.***.31.52

      기능공 인터뷰는 기술만 보는것이니 그렇고

      연구개발자 인터뷰는 퍼블릭한 증거들이 있기때문에 굳이 그런거까지 안묻는거죠

    • Kk 174.***.74.72

      경력직 <10년 정도면 시험봐서 잘하는 사람 뽑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 이후 경력직은 디테일한 시험봐서 떨구는 식의 인터뷰는 없고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비젼을 갖고 무슨 일을 하고 싶어 오는건지
      이런 식으로 온사이트 인터뷰가 바뀝니다.

    • 직장 156.***.122.250

      주로 서부쪽 회사들이 그런거 같아요. 대부분 젊은 직원이니 경력을 확인할 경험이 없으니 시험보는거 아닐까 해요. 중부 동부쪽에서 아직 그렇게 하이어링 하는 회사는 못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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