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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얼마전에 입사를 했고 Corp Dev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인수 의향을 물어보는 회사가 있어서 딜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제가 인수 논리만들고 벨류에이션도 하고 있는데 …
사실 회사 입장에서 좋은일이지만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인수당하는게 안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왜냐면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스탁옵션 베스팅 시간이 오지 않았거든요 ..
1년 후에 받는데 그 전에 인수가 되면 인수 회사에서 … 엔지니어들 아니고 저같은 백오피스 사람들은 다 쳐낼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이게 일을 잘해서 좋은가격에 인수가 되게 해야 하는지 아니면 … (말도 안되지만) 망쳐버려야 하는지 .. 딜레마네요 ..이런 경우에 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매니저나 현재 회사의 ceo는 그런 걱정 하지 말라고 하는데 .. 그걸 그 사람들이 보장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
답답해서 조언 구해 봅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지금부터라도 재 취업 자리 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