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원시 final round 까지 가서 실패를 몇번이나 하시나요?

  • #3568714
    최종면접 128.***.19.74 955

    바이오 관련 연구직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4개월 사이에 두 번의 final interview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날렸습니다.
    정확하게 ppt presentation 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하루종일 화상채팅으로 만났던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상당히 힘드네요.

    첫번째 회사 final 에서 presentation 을 제가 그동안 했던 것들을 모아서 스토리를 만들었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을 45분에 맞추느라 좀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두번째 회사 final 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제가 했던것 중에 골라서half 하고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할 수 있는것들 half 해서, 정말 간단하게 30분 에 talk 을 끝냈습니다. (45분 주었는데, 결국 다 안썼습니다.)

    두번째는 너무 짧게 해서 실속없어 보인걸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도 최종면접까지 가서 실패들 하고 그러시나요?
    점점 자신감을 잃어서 큰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비참해지는지, 상상도 못했네요.

    • 힘내세요 107.***.192.55

      힘내세여. 저도 떨어지면 항상 뭘 잘못한건가… 계속 되뇌이게 되고 힘들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 결국 절 필요로 하는 회사에서 오퍼를 주더라구요.
      많이 지치시겠지만 계속 도전하시다보면 꼭 좋은데 되실겁니다!!

    • CS 가 되리라. 현재는 EE 47.***.55.252

      온싸이트 인터뷰 5개 보고 다 떨어지고 한개 받았습니다. 온써아투 10개 보고 다 떨어진 적도 있어요. 걍 계속 하다보면 오퍼 한개는 받아요. 한개만 받으면 되니 걍 계속 하세요. 언 싸이트까지 갔다는 건 님을 뽑을 수 있으니 봤다는 거고 님보다 더 강력한 사람이 있었던거지 님이 뭘 잘못한 건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전혀 앖어요. 누군가 이빨을 나보다 잘 깠구나. 정도 생각하시고 님도 사람을 홀릴 수 있게 연습 또 연습만이 길이에요.

    • adsfsadf 208.***.66.77

      케바케.. 사람마다 다르고…
      프리젠테이션때문에 떨어졌는지 다른 사람이 더 좋아서 떨어졌는지… 알수가 없네요
      점쟁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프리젠테이션 자체를 준비 했다는게 좋습니다. 미국애들 그딴거 잘안해요.
      꾸준히 지원하시다보면 잘되실거에요.

    • ㄹㅇ 73.***.32.220

      짤리고 H-1B grace period 안에 구직 못해서 짐싸서 한국 돌아간 적 있는데 그 전 마지막 3주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10개 정도 본 적 있습니다.. 마지막 2주에 7개인가 몰아서 봤으니 진짜 피가 말랐죠.. 근데 너무 무리해서도 있고 당시 포지션이 애매해서도 있고 하나도 오퍼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가서 6개월간 준비하고 다시 한달 와서 그 때도 2주간 7개정도 본 것 같은데 그 중 하나 받았습니다. 근데 운좋게도 그 한 회사가 저 떨어뜨린 다른 회사들 99%보다 나은 회사였네요.

    • 1234 73.***.225.6

      원래 바이오 회사 면접 두세달에 걸쳐 한 세네명까지 온싸이트 부르고 그중에 한명정도 됩니다. 당일은 본인 한명이지만요. 어차피 가능성이 1/3, 1/4 하던 상황인데 떨어진 걸로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 z집사tv 검색하시면 그분이 바이오 인더스트리 잡 잡는거 영상 있는데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되실듯 합니다

    • 원글 75.***.62.2

      회사 지원시 final round 까지 가서 실패를 몇번이나 하시나요?

      2021-02-0916:19:27
      #3568714

      최종면접
      128.***.19.74

      바이오 관련 연구직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4개월 사이에 두 번의 final interview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날렸습니다.
      정확하게 ppt presentation 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하루종일 화상채팅으로 만났던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상당히 힘드네요.

      첫번째 회사 final 에서 presentation 을 제가 그동안 했던 것들을 모아서 스토리를 만들었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을 45분에 맞추느라 좀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두번째 회사 final 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제가 했던것 중에 골라서half 하고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할 수 있는것들 half 해서, 정말 간단하게 30분 에 talk 을 끝냈습니다. (45분 주었는데, 결국 다 안썼습니다.)

      두번째는 너무 짧게 해서 실속없어 보인걸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도 최종면접까지 가서 실패들 하고 그러시나요?
      점점 자신감을 잃어서 큰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비참해지는지, 상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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