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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관련 연구직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4개월 사이에 두 번의 final interview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날렸습니다.
정확하게 ppt presentation 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하루종일 화상채팅으로 만났던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상당히 힘드네요.첫번째 회사 final 에서 presentation 을 제가 그동안 했던 것들을 모아서 스토리를 만들었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을 45분에 맞추느라 좀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두번째 회사 final 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제가 했던것 중에 골라서half 하고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할 수 있는것들 half 해서, 정말 간단하게 30분 에 talk 을 끝냈습니다. (45분 주었는데, 결국 다 안썼습니다.)두번째는 너무 짧게 해서 실속없어 보인걸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도 최종면접까지 가서 실패들 하고 그러시나요?
점점 자신감을 잃어서 큰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비참해지는지, 상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