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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08:21:58 #3821646ㅇㅇ 58.***.183.125 2184
취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승진 또한 어려우며,
새로 입사한 동료들의 연봉이 제 자신보다 높은 경우도 있고,
이직이 힘들며 레이오프나 당하고
반면에 백인 동료들은 취직에만 능하고,
인도와 중국 출신 동료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데 비해,
회사 내 한국인 동료들은 각자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서로를 비난하고 불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 출신이며, 특히 한국 출신라는 이유로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자애들은 구글 개발자로 쉽게 취직하는 반면,
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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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길 험난하고 승진의 문이 닫혔네,
신입 동료 연봉, 높은 내 연봉 눈물 흘러내리고,
이직을 꿈꾸지만 레이오프의 그림자,
백인 동지들, 취직만 능하다 하니,
인도 중국 친구들, 손을 내밀고 돕네,
한국 동료들, 이기심에 빠져 자책과 원망,
아시아 출신, 특히 한국 출신, 어려움 꿈결,
여성 동료들, 구글 개발자 길, 내게 굴러오지 않네,
험한 시대, 난 어려움과 맞닥뜨리고 있네.-
제목: 루(淚) 저(低) – 낮아지는 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만 흘린다는 시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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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 정신상태로 살면 인생이 피폐해진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수있는걸해라. 니가 그렇개 바라던 구글가면 다른거 하고싶은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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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보다 잘 되는 사람들 있지.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한탄하는건 정말 쓸데 없는 짓. 항상 외부적 요인 때문에 나에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식의 마인드셋을 가지고 살면 진짜 루저됨. 그런 생각이 굳어지면, 모든게 그걸 서포트하는 증거로 보이지. 그럼 더 확신을 하게 되고,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해. 영원한 루저 등극 루트임.
불만만 가득하고 남탓이나 하고. 열등감 가득한데 자기도 그게 싫으니까 짜증남. 한단계 더 올라가면 음모이론에 빠짐. 더 나아가 정신병 걸리기도 함. 자기를 감시하거나 음해한다고. 그렇게 믿고 보면 사소한 것도 확실한 증거로 보임.
적은 딴 사람들이 아니라 네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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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정적 생각을 갖고 싶지않지만
매번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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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계 대기업에서 일할때 직장 상사 말년 대리가 생각이 나네요.
일도 못하고, 항상 남과 비교하며, 자기가 없는걸 남이 가지면 얼마나 욕을 해대던지… 일을 못하고 딴데 갈곳도없어 말년 대리가 되니, 회사에 늦게 입사한 능력있는 인원을 얼마나 정치질을 해서 찍어 내던지…
집도 없어서 집산사람들 에게 쌍욕 하고… ㅎㅎㅎ언젠가 집값 폭락한다고 일하는 시간 내내 노래부르던 말년 대리가 생각 나네요.
가만히 일잘하는 사람 꼬리 자르고 뒤집어 씌어서 그만둔 사람이 4 명, 결국 본인도 다른 부서로 똥만 오지게 싼다음 도망..
모든것은 인과응보, 카르마 입니다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합니다.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운 실력은 어디 가지 않고 어떻게든 내것이 됩니다. 나이가 40대가 가까우면 좀 더 안정적인 진로로 바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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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똑같은 상황이고 그렇게ㅠ생각하고 싶을때가 많네요
저는 왜이리 일을 못하고 진행을 못하는지…
항상 화이팅 입니다. 오늘 금요일이니까 맛난 저녁드시고 기분전환 하세뇨-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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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과 비슷한 생각이고 느낌인데,
1. 고연봉 신입을 보고, 아… 내가 너무 순진했구나 탄식했고,
2. 저런 백인을 보고, 아… 저게 인종차별이구나를 실감했고
3. 인도애들 같은 저런 인맥이 우린 왜 안될까도 실감했고
4. 여자애들은 다른 무슨 이유도 있을거라고 의심도 한다. – 소위 몸로비.한국인들은 왜 저렇게 안될까??
원래 DNA가 그렇게 박혀버렸다고 생각해버리면 간단함.
즉, 각자도생하는데 능하다고 위안하는 수밖에 없더라고.
소위 각자도생은 잘하잖아.
님만 그런거 아니니까, 너무 낙심말길.——————————————
취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승진 또한 어려우며,
새로 입사한 동료들의 연봉이 제 자신보다 높은 경우도 있고,
이직이 힘들며 레이오프나 당하고
반면에 백인 동료들은 취직에만 능하고,
인도와 중국 출신 동료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데 비해,
회사 내 한국인 동료들은 각자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서로를 비난하고 불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 출신이며, 특히 한국 출신라는 이유로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자애들은 구글 개발자로 쉽게 취직하는 반면,
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낙심안해요. 그냥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5시간후면 퇴근이지만 금요일이랑 그냥 정신은 이미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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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이랑 그냥 정신은 이미 퇴근했습니다.”
– 좋아요… 이런 각자도생의 정신… 그게 바로 한국인입니다.
찐인증!!!
나도 반쯤 지금 그 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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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쌓여 미래가 되고 과거의 하루하루가 쌓인 것이 오늘입니다.
상대방과의 비교를 하기 보다는 그냥 나의 목표에 맞춰 하루하루 정진해 보세요.
책상위의 먼지는 보이지 않아 매일 매일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몇년후에는 수북하게 쌓이는 법입니다.살다보면 운이 없어 큰 성공을 못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공자도 평생을 상가집 개로 살다가 죽고나서야 인정받았고
고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큰 성공을 못하는 것은 님의 잘못이 아니고 그런 운과 시간을 만나지 못한 것이지요.그러나 매일매일을 정진하다 보면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작은 성취는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작은 성취가 남들에 비해 초라해 보일 수 있으나 그게 뭔 상관입니까.
인생에서 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얻었는데요.아프리카나 아시아 오지에서 깨끗한 물 한통얻기도 힘들고 교육도 받지 못한 인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더 얻을려고 몸과 맘을 상하지 마시고 있는 것을 최대한 이용해서 님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자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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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옥같은 명언.
여기 온갖 욕설들이 난무해도, 이렇게 진흙속에 빛나는 진주가 있으니… -
“인생에서 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얻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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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되니 맘이 안잡히는거 아니겠냐? 내가 이루고자 하는거…나도 고호처럼 당분간은 그림이나 그렸으면 좋겠다…근데 시간의 효용송 프라덕티비티를 따질때 전혀 엄두가 나질 않아.
예를 들어 어제 트래블링 세일즈맨 프라블럼이랑 해밀턴 싸이클 문제를 풀었다고 하자. 오늘은 그걸 푸는 새로운 다른 방법들에 대해 압도당하며 어제 푼 방법도 머리에서 다 잊혀졌다. 물론 배워서 남주는거 아니고 배울때는 재밌지만…나 사실 더 재밌는거 하고 싶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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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이 맞아야. 평균적인 한국인은 능히 두세명분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걸로 언어도 극복하고, 인종도 극복하죠. 사실 도움이 필요 없는 종족이고. 통수만 않당해도 다행.
가까운 인물들에게 당하는 통수는 정말 뒤가 아주 맵죠. 각자도생. 같이 끌어주는거 같아도 결국은 각자도생입니다. -
EPL에 뛰고있는 축구 선수에 비유해 보세요. 같은 팀내에서 연봉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초고연봉으로 들어왔다가, 부상당하거나 자기관리 실패로 돈만 축내는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고.
손흥민처럼 인종차별 및 갖은 역경을 다 딪고, 주장자리 꿰차는 날도 오지 않습니까.축구로 비교하면 대충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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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주장도 다 부질없다. 차라리 부상당해서 출전못해도 보통사람들에겐 연봉 잭팟 터뜨려 재정적으로 안정적인게 훨씬 나을수도 있다. 손흥민이 특이한 케이스일수도. 손홍민의 행복축구란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거 할수 있는 사람 별로 없다. 김탁구의 행복 베이킹…그것도 그렇고….그냥 타고난 성격대로 사는거야. 현재는 포 감독의 지원도 있고 팀원도 젊은애들이 들어와서 으싸으싸하고 손흥민이 부상없어서 잘 나가지만 손흥민 부상당하면 또 다들 욕하고 인종차별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팀이 한순간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한순간이다. 남들 잘보이러 사는거 부질없다. 물론 손흥민은 성격자체가 보통사람과는 다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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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국 13년째 살고있지만 뭘해도 잘 안되더라.. 한국에서 중산층으로 잘살다가 미국와서 그냥 완전 디비졌지..누굴 원망하것나 미국에 온 내자신이 바보지. 한국에서 잘 나가던 시절이 너무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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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지만
너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딘 셍각이 든다. 미국은 소위 사람잘만나면 능력이 좀 떨어져도 잘 나갈수 있지 않나? 그리고 미국에서 능력이라고 하는게 사실 언어능력 영어능력이 많이 좌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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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bias나 부정적인 생각이 좀 섞여있으나 현실적인 측면에서 보면 맞는 얘깁니다.
백인, 흑인, 황인 중에서 사실 백인은 기득권이고 흑인은 과거 백인들 잘못한거 물고 늘어지면서 지들 권리 따내고 있고 황인들은 model minority니 뭐니 이상한 말 만들어내면서 특권은 주지 않고 있고… 아시안들 똑똑하고 성실해서 자기들끼리 경쟁하기 힘든데 그나마 인도, 중국은 숫자로 밀어붙이고 지들끼리 밀어주니까 좀 괜찮고… (마소는 인도판, AirBnB중국판)
성별로 따져봐도 여자들은 자기들 약자라서 보호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남자들이 특별대접해주길 원하고 그리고 이 주장이 사회에서 먹히고 있으니… (Women in tech이 통계적으로 적다고 그걸 왜 늘림? 원래 대부분의 여자들은 tech에 관심없어서 공대 안가는데… 구글 같이 좋은 직장 있으면 그런건 또 quota 늘리자네.)ㅈ같은 현실이지만 결국 한국남자는 사회의 온갖 불이익 감수하면서 각자도생할 수밖에 없음.
이 판도를 바꿔줄 사람 아무도 없음. 억울하면 노력하고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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