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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면 알만한 회사 다니는데요,
VP등 매니지먼트가 추천을 해서, 제가 회사 홍보모델로 선정되었다네요.
저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일방통보했습니다.
동료직원들이 벌써 축하하는 상황인데요,
일이 진행되서, HR과 마케팅부서에서 사진찍으려하고, 인터뷰요청 하고 난리도 아닌데요,이거 제가 거부해도 될만한 상황인가요?
저의 개인정보나 사진들이 불특정 대중에게 공개되는게 너무너무 거북하고 불편합니다.
심지어 저는 개인 SNS도 극혐해서 전혀 안합니다.
요즘 이일땜에 스트레스받아 잠도 제대로 못자겠네요.
이게 사람의 성향차이인데, 저는 그렇습니다.회사에서 하라면 해야만 하는건지? 아니면 거부할 저의 권리가 있는지?
거부할때 뭐라하면 좋을지? 내 개인정보를 노출시키고싶지 않다 이러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