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참석하는 방법?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ㅇㄱㄱ. Now Editing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참석하는 방법?”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해외에 취직하니 한국에서처럼 매니저가 일을 주어주지 않고 대체로 내가 직접 찾아서 proactive 하게 해야하는 분위기 같더군요 자기 역할을 스스로가 define 해야할것 같은데.. 한국에서 오래 일했다보니 이런 업무 스타일이 아직 좀 익숙하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담당하는 저만의 직무도 있긴 하지만, 약 50% 정도의 워크로드이구요. 주변을 보니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관심있는 프로젝트에 합류해서 하루일과의 50-60% 정도는 다 회의로 채워 일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주변직원 도움으로 몇몇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주는 회의에 몇차례 참석했는데요 당연히 첫 소개자리였기때문에 별로 영양가있는 피드백이나 질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서 듣고 끄덕이는 수준? 토론할때도 영어나 용어는 대부분 알아듣겠는데,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긴 히스토리가 있는만큼 맥락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몇몇 미팅을 한차례씩 다녀온 후 다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한건, 이렇게 프로젝트 베이스로 일이 돌아가는 회사에는 어떻게 숟가락 얹고 참여해야 하나요? 제가 기여해야할 수 있는 포인트가 어디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프로젝트 리더를 찾아가서 앞으로 나도 미팅에 초대해달라 하는게 올바른 방법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돌아가고 있는 톱니바퀴에 낑겨 들어갈 접점을 못찾겠는 기분… 입장바꿔 생각해도 이 사람들 역시 저를 잘 모르거니와 제가 어떻게 기여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일것 같습니다. 제 매니저도 몇몇 인트로 미팅에는 같이 몇차례 참석해 주었는데, 이후 모든 프로젝트에 다 참석하지도 않거니와 그 이후는 제가 알아서 해야할 부분이란 식으로 이야기 하네요. 각자가 자기 몫을 기여하고 있긴하지만 제 느낌상 Roles & Responsibility 부분이 조금 불투명 한 것 같아요... 자기 영역 확보 방법? 무엇일지..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