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권모술수를 부리는 사람이 잘 나갈때

  • #3629648
    서바리 165.***.33.95 3481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은 평가를 받기 보다는 권모 술수를 부리는 사람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때,
    어떠한 마음 가짐이 필요할 까요?

    회사에서, 세상은 바르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의 고수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달님러버 45.***.209.44

      그게 바로 사내 정치질이라는 거다
      너도 한번 잘해봐라

    • hmm 72.***.162.240

      그게 한국에 있는 한국회사들의 종특이지
      난 그꼴 보기 싫어 미국왔어

      • 지나가다 136.***.55.115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거기다 인종차별 언어차별도 있고.

    • . 73.***.177.26

      회사에 마음주지 마세요

    • 에휴 206.***.64.42

      미국도 크게 안달라요.
      사내정치 중요함

    • 1111 104.***.211.192

      본인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거면 그냥 두눈 감고 넘기세요. 그것도 그 사람만의 큰 장점인겁니다. 그리고 누가 더 잘나가고 누가 더 돈더 벌고 이꼴 저꼴 보기 싫으면 그냥 속편히 자영업 하시면 됩니다.

    • 92.***.18.243

      이런 말이 있죠.
      열심히하는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을 못 이기고
      실력있는 사람은 운 좋은 사람을 못 이긴다.

      님의 실력과 운을 믿고 가면 됩니다. 단 , 상대방이 정치질만 열심히 한다는 전제 하에.

      • 지나가다 40.***.67.66

        그 운도 3번 이상 3년 이상 안 간다고 합니다. 고로 그래서 열심히 성실히 하는 자 따라 갈수 없다고 어느 지인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22년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사내정치는 결국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고 도는 것이더군요. 코로나로 혜택입은 회사 주가가 오르는 바람에, 주어진 일에 조용히 일하며 30년 일한 회사에서 58세에 15 밀리언 챙기며 은퇴하는 저의 팀 동료분이 진정한 승자처럼 느껴지는 것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 영어 173.***.229.14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나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게 무엇인가

    • 세상사 23.***.172.174

      어느곳이든 사내정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시면,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가도 사내정치는 있겠지만, 그래도 정도의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사내정치가 어느 정도를 넘어가면, 그 회사는 망조가 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 ㅁㄴㅇ 216.***.154.172

      권모술수도 실력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실력만 실력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살아가는 방식은 모두 다 달라요. 그게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고 다양성이라 이해하세요.

    • brad 75.***.46.173

      못생긴 마누라도 자꾸보면 이쁘다고,
      완전 개 무능력한거 아니면 보스입장에서는 자꾸 추근대고 얼굴 비치는 놈한테 더 정이 간다. 진리다.

    • 98.***.8.171

      그게 실력인거지
      열심히 재주만 넘을게 아니라
      어디가서 재주를 넘어야 돈이 들어오는지
      어떤재주가 인기가 많은지
      그런걸 연구하듯이 그사람들도 연구하는거야
      니가보기엔 권모술수같아도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인게지

    • 펜펜 73.***.178.183

      권모술수를 쓰는 사람이 잘 나갑니다.
      보나스를 받을 때, 일을 재일 많이 한 나는 겨우 8천불 받는데,
      일도 별로 안한 저 XX는 2만불 받고, 거기다 Market Adjustment받고
      그리고나서는 promotion도 받네!
      내 마음이 쓰리죠.

      그렇지만, 거기에 너무 매이면 나만 괴롭습니다.
      일은 내가 잘하니까, 일주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에게 자꾸 주게 되어있어요.
      차라리 그렇게 일많이 해서 능력과 경험치를 쌓아서
      이직하세요. 5년 10년뒤에 보면 내가 더 잘나가 있을겁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 그런사람이 있었어요. 이사람이 자꾸 편가르기를 하는데
      내편아니면 적! 그러면서 나에게도 자기편하라고 그러는데, 뭐 나는 그냥 중립을 지켰거든요.
      그런데 한 3년은 잘나가다가, 윗사람이 갑자기 바뀌었는데,
      이사람에게 어떻게 미운털이 박혀가지고 좌천되고, 회사 나가더군요.

      화이팅.

    • 방랑자 12.***.239.106

      뼈저린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둘 중 하나입니다.
      권모술수에 강한, 사내 정치력이 좋은 사람 휘하로 들어가서 소위 시쳇말로 그 사람 똥구멍을 핥아가면서 충성하고 그 사람의 힘을 일부 활용하거나,
      아니면 더러운꼴 당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쉽진 않지만 그 사람의 치부 등(인격모욕, 인종찹려 등)을 모아서 축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직장생활이란게 실력과 능력, 열심히만으로는 안되고,
      어느정도 정치력도 있어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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