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는 멀리 사는 사람
예를 들어 구직자의 주소지가 회사랑
몇백마일 이상인 경우 원서를 쳐다 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인 경우야
어디에서든 데려 오겠지만 요즘같이
구직자가 넘쳐나는 시절에는 거리제한이
심하다는 이야기도 들리더군요.
그렇다면 IT 회사는 보통 몇마일 기준으로
구인자들 뽑나요?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넘쳐나면 고를수 있는 폭이 넓어지니 아무래도 가깝고, 시민권자같이 신분 신경 안써도 되는것등등, 좋은 조건을 먼저 선택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 구직자 넘쳐난다고 합니다. 원서 넣어 인터뷰 받기조차 쉽지 않다더군요.. 아니면 회사가 damage를 받지 않으려 Contract으로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