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건강보험을 해줬다 안해줬다 하는데

  • #3503085
    걱정을 사서 하는 뇨자 69.***.233.174 1457

    계약서가 따로 있지 않았지만 구두계약으로 raise대신 건강보험을 약속했었고 그 후로 해줬습니다.
    근데 기간이 5년이라치면 5년 내내 100% 있었던건 아니고 자꾸 terminate되고 새 보험 해주고를 무한히 반복해서
    아마 간헐적으로 있었던 기간 합치면 한 3년정도 해준거같아요.
    보험문제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어서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생기면 이직해야지 막연히 생각중입니다.
    근데 그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죠.. 빨라봐야 2년? 이직시도 했다가 사장이 붙잡아서 다시 남았어요.
    저도 돈 좀 더 모은 후에 리스크를 타야겠다 하고 남기로 결정한거였고요.
    짤없이 해고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이직한다고 더 행복한건 아닐거같아서ㅜ

    만약 제가 보험이 없는기간에 사고가 나서 medical bill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을때 회사를 소송할 수 있을까요?
    비록 구두계약으로 시작된 보험문제였지만 중간중간 자꾸 보험들이 terminate됐었던 기록.
    사장과 계속 이로인해 나눴던 대화 전부다 기록해놨습니다.
    뭐 당연히 이 사장 괘씸한 놈 소송할거다! 이런 마인드는 절대 아닙니다.
    근데 미국병원이 정말 터무니 없는 빌을 청구하니까 저도 만약을 생각해놓고 싶어요.
    꼭 제대로 된 서로 싸인한 서류가 있어야 할까요?

    • 99.***.251.199

      계약서가 따로 있지 않았지만……계약서가 없는데 어떻게 수를 하죠? 회사에서 직원에게 의료보험을 해줘야만 하는 주법이 있습니까? 그리고 또하나는, 회사가 안해준 2년은 그럼 의료보험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까? 회사통해서 전혀 의료보험을 들수 없었다는 것인지, 아니면 님이 내야하는 부담금이 너무 많아서 님이 reject를 해 버렸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선 의료보험을 안해주고 연봉을 올리거나 원래 연봉에 의료보험이 포함된것으로 책정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병원이 정말 터무니 없는 빌을 청구하니까 저도 만약을 생각해놓고 싶어’ 서 의료보험을 드는것인데, 님은 대신 의료보험을 안들고 회사에 수를 대비하겠다? 이건좀 특이한 발상인것 같습니다.

      • 걱정을 사서 하는 뇨자 69.***.233.174

        계약서가 없는데 어떻게 수를 하죠? — 아 그런건가요ㅠ 후..
        회사에서 직원에게 의료보험을 해줘야만 하는 주법이 있습니까? — 아니요. 없어요. 단지 구두계약. 둘만의 약속이었을뿐.
        그리고 또하나는, 회사가 안해준 2년은 그럼 의료보험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까? — 네 ㅠ 계속 브로커 핑계, 이핑계 저핑계 하면서 미뤄진 기간이 꽤 돼요.
        회사통해서 전혀 의료보험을 들수 없었다는 것인지, 아니면 님이 내야하는 부담금이 너무 많아서 님이 reject를 해 버렸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 전 계속 왜 terminate됐냐 따지고 회사에선 각종 이유를 들며 새 보험회사로 해주겠다 하며 5-6개 보험회사 상품 가져봤었네요.
        일반적으로 ‘미국병원이 정말 터무니 없는 빌을 청구하니까 저도 만약을 생각해놓고 싶어’ 서 의료보험을 드는것인데, 님은 대신 의료보험을 안들고 회사에 수를 대비하겠다? — 아니요. 전 지금까지 강제적으로 제 보험이 terminate되는걸 겪었고 계속 끊임없이 요구 했습니다.

    • 보험이라 166.***.136.59

      회사가 직원들에게 보험을 해주는게 필수는 아니라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송해서 이기기는 힘들겁니다.

      • 걱정을 사서 하는 뇨자 69.***.233.174

        그런거겠죠..? 차라리 안해주겠다라고 말을하면 되는데 왜 해줄것처럼 이번엔 terminate되는그럴일 없을거라고 하는건지. 머 그리 당해놓고 안떠나는 저도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게스트 155.***.168.237

      보험은 의무가 아닌 혜택 무슨소송을 하겠다는건지 보험해주는대로 옮기면되지 또 그건 짤릴까봐 싫고…무슨 마인드인지 이해가 안가는군

      • 걱정을 사서 하는 뇨자 69.***.233.174

        보험 자체는 의무가 아니지만 구두계약했던 자료가 있어서 혹시 그걸로 만일의 사태에 수가 가능한가 해서요. 날 붙잡고 싶어는 하면서 약속을 어기는 회사에게 책임이 있는지 질문한거예요. 이직만이 답인가봐요 결국.. 짤릴까봐 이직 싫은거, 답변자분이 잘 이해하신거 맞아요.

    • d 73.***.176.185

      근로계약서에 다 적으셔야 합니다

      • 걱정을 사서 하는 뇨자 69.***.233.174

        네ㅠ..

        • d 73.***.176.185

          장난이 아니라 근로계약서에 없으면 연봉을 인상 받아도 받은게 아닙니다.

    • 키위 96.***.112.194

      Contract Position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Employee Handbook에 보면 어떠한 직원들에 대해서 직장의료보험을 가입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물론 돈을 얼마 내느냐에 대한 이야기는 별개입니다. 자격이 되는데 회사에서 가입을 안시켜주는 경우에는 불평등한 고용이겠지요. Benefit인 만큼 회사에서는 개개인마다 다른 보험부담금을 부과시킬수도 있고 또 아예 돈을 안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100% 다 부담하겠다고 하는데도 가입을 안시켜준다면 그것은 discrimination에 해당될것입니다.
      그리고 잘 나가다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보험을 중지시켰다면 COBRA 신청서류라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물론 회사 규모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보통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at-will employment에 있어서는 따로 근로계약같은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 사정에 따라 명문화된 서류 없이 급여가 바뀔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