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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가 따로 있지 않았지만 구두계약으로 raise대신 건강보험을 약속했었고 그 후로 해줬습니다.
근데 기간이 5년이라치면 5년 내내 100% 있었던건 아니고 자꾸 terminate되고 새 보험 해주고를 무한히 반복해서
아마 간헐적으로 있었던 기간 합치면 한 3년정도 해준거같아요.
보험문제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어서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생기면 이직해야지 막연히 생각중입니다.
근데 그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죠.. 빨라봐야 2년? 이직시도 했다가 사장이 붙잡아서 다시 남았어요.
저도 돈 좀 더 모은 후에 리스크를 타야겠다 하고 남기로 결정한거였고요.
짤없이 해고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이직한다고 더 행복한건 아닐거같아서ㅜ만약 제가 보험이 없는기간에 사고가 나서 medical bill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을때 회사를 소송할 수 있을까요?
비록 구두계약으로 시작된 보험문제였지만 중간중간 자꾸 보험들이 terminate됐었던 기록.
사장과 계속 이로인해 나눴던 대화 전부다 기록해놨습니다.
뭐 당연히 이 사장 괘씸한 놈 소송할거다! 이런 마인드는 절대 아닙니다.
근데 미국병원이 정말 터무니 없는 빌을 청구하니까 저도 만약을 생각해놓고 싶어요.
꼭 제대로 된 서로 싸인한 서류가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