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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19:36:11 #3576108JOBANDWORKLIFE 71.***.227.174 1310
안녕하세요.
밑에 답글 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같이 일하는 분께서도 이글을 접할지 모르시니 원문 내용은 블라인듯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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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회계펌이 하는일은 개인, 소규모 tax, payroll, compilation이 주이고 public firm은 corporation tax와 audit , advisory가 주업무이므로 서로 아주 다른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되고 겹치지도않습니다. 다만 public에서 사용하는 resource가 많으니까 그경험을 이용해서 향후 다른 practice할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입니다. 한인펌을 이어받는 것과 수입은 별개라서 비록 본인이 업무에 만족못하 더라도 수입은 많을수 있겠죠.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앞르로 계속 accounting을 하실거면 public이나 다른 accounting filed에 가세요 갈수있으면. 개인 펌이야 이미 경험이 있으니 다른 잡 하고나서 혹은 병행하면서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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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작은 사무실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서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내 비지니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을때 비지니스를 사서 하건 맨땅에 헤딩을 하던 이 바닥에서 다시 아무것도 없이 개업을 시도할수 있을만한 여건이 될까를 많이 고민중이라서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큰 클라이언트들을 상대하며 BIG FIRM 에서 일하고 싶었다면, 이 작은 사무실에 들어오지 않았을것입니다.
좋은 조언 잘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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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믿는군요 ㅎㅎㅎ 그게 저임금으로 사람 잡아놓으려고하는 한인 사장들의 미끼아닌 미끼예요/
업종불문 전부 그소리를 합니다. 이어받긴 뭘 이어받아요 정신 차리세요.-
진짜 놀랍게도 다들 저얘기 한번씩 들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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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한인 회계법인에서 3년 일하면서 영주권 받고 미국 BIG 4 거쳐서 지금 인더스트리에 있습니다. 업무량하고 하는 일, 복지 (보험, 401K, 보너스) 비교하면 미국 회사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인 회계법인보다 좋습니다. 다만 한인 회계법인 오너가 어떤 분인지 잘 보세요. 제가 일하던 법인 오너 분은 나이 55세 부터 진짜로 자기 손님리스트를 밑에 매니져 이상분들에게 쪼개서 나눠주고 일정 부분 수수료만 받고 계시고, 오너는 손님 상담정도랑 수수료 큰 컨설팅 정도만 하시면서도 꾸준하게 돈 가져가고 계세요. 5년 이상 일하시던 분들은 거진 자기가 담당하던 손님 그대로 받고 자기가 조금씩 나름대로 늘려나가면서 새끼(?) 파트너처럼 일하고 있고요. 거기서 많이 버시는 분은 자기가 따로 손님도 데려와서 gross 로 15만불 이상 버신다고 그러네요. 다 장단점이 있고 risk 도 있습니다만, 저는 나가서 미국 회사가는 길을 택했고 후회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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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말씀하신데로, 외국계 기업에서는 대우가 여기와는 천지 차이여서,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이네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더 많이 버는게 너무나 중요해서, 지금처럼 변하는게 없는 박봉을 받는다면 당연히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말씀해주신 조언데로 어떤한 방식으로 비지니스 이어받는지 다른곳들은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했었습니다. 좋은 케이스를 애기해주셔서 잘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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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현 회계사가 물려 준다는건 절대로 믿지 마세요. 아래 링크에 있는 컬럼 한번 읽어보세요. 오죽하면 이런 컬럼을 회계사가 썼을까요? 또 이게 정확하게 이바닥 생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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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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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하는 이유가 뭔가요? 자아성취?? 전 돈벌기 위해 합니다. 큰회사 가서 더 배우면, 좀더 큰 고객하고 일하면 뭐가 달라지죠? 뽀다구요? ㅎㅎ
2. 혹시 그 회계사님의 프랙티스 공짜로 줄거라고 생각 하는거 아니죠? 빅포나 이런곳도 파트너 되면 자기지분 자기돈 내고 사는 겁니다 (단 돈 없으면 회사에서 돈 빌려주고 분할로 납부). 나중에 꽁짜로 받을거니 (당연 공짜로 안줌) 지금 저임금으로 일하는 것 보다 나 같으면 제대로 돈 받고 일해서 돈 모아서 괜찮은 프랙티스 사겠습니다. 그거 나중에 회계사가 돈주고 팔 수 있는데 뭐하러 님에게 공짜로 줄까요? 그 회계사님께 지금 제대로 월급 쳐 주면 그걸 부지런히 모아서 나중에 회계사님 프랙티스를 사겠다고 하십시오. 일반적으로 1년 매출의 120% 내외가 싯가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파는 사람은 브로커 비용도 내야하고, 각종 리포트도 브로커가 원하는 대로 준비해 줘야 하고 잡일이 많으므로 개인간 거래는 한 3년정도의 년간 평균 매출의 100-110% 정도가 정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비지니스가 좋지않은거라면 (대부분의 한인 회계펌은 좋지않은 비지니스에 속함, 고객 1인당 단가가 너무 낮고, fee를 collecting 못하는 악성고객도 의외로 많기에.. ), 위에 110-100% 는 조금 더 디스카운트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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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히 적지는 않았지만, 저 또한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고 저에게 물려준다느니 같이 한다느니 하는말들은 믿지 않습니다.
위에 자세히 적어주신데로 어떻게 어떤것을 요구할지를 생각하고 협상을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시간 내어 조언해주신 내용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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