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회계사 개업 후 3년 This topic has [1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브라더. Now Editing “회계사 개업 후 3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남 밑에서 한 10년 일하다가 부푼 꿈(?)을 안고 개업해서 텍스시즌 3번 보내고 이제 4번째 에요. 뭐 시간이 지나니 고객은 조금씩 늘었어요. 그런데 이 업계, 특히 한인마켓 특성상 피가 너무 작아요. 그래서 결국 이런저런 비용빼고 나면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아직 직원도 없고 혼자 일해서 바쁘긴 바쁜데 연 매출이 겨우 6-7만불.. 여기에 렌트비, 소프트웨어 비용, 기타비용 빼면 넷으로 4만 조금 넘어요. 거기에다 직원으로 일할때 없던 책임감과 스트레스… 이상한 고객 만나면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말도 못해요. 이전에 남 밑에서 일할땐 각종 베네핏에 10만은 넘게 받았는데 요즘 시즌이라 힘들다 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계속해서 좋은날 있길 바라며 이어갈지, 아니면 관두고 빨리 취직해서 스트레스 없이 안정적으로 월급받고 일할지 고민 입니다. 경험 있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