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 카드 late fee

  • #309103
    황당 76.***.30.241 4948

    안녕하세요?

    BoA카드 쓰는덴 황당한 사건을 당했습니다.
    3/12까지 내야할 돈을 안냈다고 39불의 late fee가 붙었습니다.

    우편물로 오는 족족 Online banking에 가서 예약을 걸어두는데 이번에는 분명히 statement가 오지 않았습니다. 두개의 카드를 사용하는데 두개모두 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두개 모두 39불씩 내라는 statement가 날아왔습니다.
    모든 청구서는 분류해서 online으로 걸어두어야 그다음 보관박스로 넣습니다.
    혹시 받고서 그냥 넣었나 해서 박스를 뒤져보니 없더군요.

    이런 경우가 다 있네요, 참… 제 잘 못인가요?
    그냥 내야하나요? 항의를 해야하나요.

    좀 도와주세요..

    • 지나다 141.***.164.201

      저도 BOA에서 같은 경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statement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했더니, 흔쾌히 late charge를 지워주더군요.

      지금도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데, Capital One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안된다면서 코웃음을 치길래, 매니져 바꿔달라고 해서 매니져와 통화해서 없애기는 했지만, 너무 화가나서 카드를 캔슬했습니다. Capital One은 저랑 서너번 황당한 경우가 생겨서 제 인생에서 다시는 안쓰기로 했습니다.

    • sr 99.***.163.234

      저는 위 “지나다”님과 똑같은 경우를 BOA에서 겪고, 너무 화가나서 카드 캔슬했습니다.
      은행들 뭐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씀이죠…

    • 빠다왕자 156.***.10.182

      전화해서 스테잇먼트 못받았다고 fee reimbursement 해달라고 하면 100% 바로 해줍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경험자 71.***.221.50

      전 capitalone쓰는데, 지난달에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도 바로바로 온라인으로 빌페이에 입력하는데, 뭔가 빠진것 같아 봤더니 벌써 결제일이 보름이나 지났더군요. 분명 statement를 받았으면 빼먹을리 없는데, 메일로 내가 여태 결제일 한 번 어긴적 없는데, 너네들이 statement를 빼먹어 내가 지나쳤다. 39불 돌려받고 싶다고 했더니 돌려주더군요. 게다가 보름치 이자까지 물려서 똑같이 메일 보내서 돌려받았습니다. 가서 항의 하세요. 전 BOA 오버드래프트 된것도 가서 따져서 전부 안되면 반이라도 달라고 해서 받아 온적 있습니다.

    • 비자 192.***.221.169

      잘 이해가 안되는게 많은분이 아직도 페이퍼로 빌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가 봅니다. 보관하기도 그렇고 여러개의 빌이 계속 쌓이게 되면 정리하기도 힘들던데 왜 이메일로 안받으시고 분실의 염려가 있는 메일로 받아서 이런 고생을 하시는지? 이메일로 받는다고 돈 더내는 것 아닙니다.

    • 글쎄 137.***.52.133

      이메일로 받는것이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생각처럼 그리 좋은 방법만도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메일로 받는다고 해결된다 아니다도 아니고, 이런 경우의 해결책과 방지책인거 같습니다. 해결책은 처음인경우, 전화해서 50%만 waive해준다하면 논리를 잘 설명하고 그래도 안되면 매니저를 바꾸어 달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안되면 더이상은 어렵겠죠. 방지책은, 알아서 강구해보세요. 저라면, 캘린더기능을 활용하거나 해서 돈을 낼때즈음에 reminder기능으로 triggering해서 확인해보는 방식을 쓰겠습니다. 원글님은 trigger로 포스트 메일을 사용해왔기에 그것이 미싱되면 문제가 나는 것이고, 이것은 이메일도 크게 다르지 않죠 (이메일을 매일 체크하는 경우는 예외). 제때 trigger가 있다면, 이메일이건 포스트이건 상관은 없겠죠.

    • 카드 66.***.72.114

      카드가 여러개 있다면 결재일이나 그로징 데이를 매달 1일로 하거나 해서 며칠 사이로 한꺼번에 받을수 있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내야할게 안오면 표가 나겠지요.

    • visa 130.***.177.222

      well.. in these days, who is the person that does not check e-mail at least one time in a day? are you? why do you think it is not so good way as thinking?

    • BizMan 65.***.179.40

      위 “비자”님과 “visa”님의 말씀처럼
      페이퍼 빌보다는 이메일을 통해 매달 빌을 받기를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
      귀찮기는 하지만 2~3일에 한 번씩은 제가 사용 중인
      크레딧 카드들의 사이트를 들러 사용 현황 등을 확인합니다.

      크레딧 카드 사이트 상에,
      지난 달 사용내역이 클로징되어 청구서가 발행되었으면,
      마감일에 맞추어 결제가 되도록 곧바로 지정을 해놓습니다.

      자신의 모든 금융거래 내역을 인터넷을 통해서
      며칠에 한 번씩은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 폰페이 24.***.42.140

      BOA 카드 사용자인데요. 16일까지 결제날이어서 16일 밤에 전에 쓰던 이지페이먼트사이트가 안보여서 그냥 급한데로 폰으로 결제 했는데 결국 결제가 안되서 Late fee를 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 님들께서 하던 방법을 써봤습니다. statement를 못 받았다 하니까 자기들이 보냈다네요. 또 다시 보내준다고 하네요. 참내 할말이 없네요. 이거 카드 없애던지 해야지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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