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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onsite 인터뷰 아닌 onsite 인터뷰 보고왔는데,
정말 황당하네요.11시에 약속잡아서 갔는데,
HR 직원이랑 잠시 예기를 했습니다.
간단한 질문을 받았는데 한 15~20 여분 정도지났습니다.
그다음, 한 엔지니어와 인터뷰를 하게되었는데,
C 질문 하나를 하고, 여기서 어떤 어떤걸 한다고 설명을했습니다.
이것도 20~30분 정도 되었습니다.그다음에 HR 직원이 오더니 hiring manager가 다른사람 인터뷰한다고
바쁘다고 다음번에야 만날수 있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12시 정도였어요.
그런데 대뜸하는말이 이제 다시 회사갈거냐고 물어보네요.전화로 해도 되는것을 사람 불러다놓고
하루휴가 쓰게해놓고선,,, 한다는 말이….
진짜 황당한 인터뷰도 아닌 인터뷰였네요.여튼, 모두들 좋은 인터뷰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