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에 대해

  • #3812668
    귱금이 76.***.178.111 1587

    안녕하세요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중에 환율에 민감한 업종의 일을 하시는 분과 환율관련에 해당하는 일을 하시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전문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가끔 참고하는 사이트인데 대충 기본적인 흐름은 맞아 떨어지는 사이트(https://wonforecast.com/%EB%8B%AC%EB%9F%AC-%ED%99%98%EC%9C%A8-%EC%A0%84%EB%A7%9D)에서도 환율의 급등만 예상하고 있어 혹 환율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의견을 주실 수 있을 까요?
    환율이라는 게 꼭 금리만 아니라 정치적(?) 문제도 작용한다고 들어서입니다. 저는 이런 금융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습니다.

    • 만공 206.***.71.30

      팩트만 봐도..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다. 무역수지를 보면, IMF가 발생한 해에 -206억불 적자와 미국발 금융위기 터진해만 -133억불 적자가 났다. 그후로는 계속 200-950억불씩 매년 흑자행진이었다. 코로나 기간에도 200억불 후반대 흑자를 이어왔다.

      그리고 윤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탈중국 선언후 1년반동안 지속적인 적자를 이어온다. 실제로 미국보다 교역량이 많은 대중국 수출에서 어마한 감소가 생겼다. 작년 한해의 적자가 IMF와 금융위기를 합한거보다 많은 -602억불 적자를기록했다. 월별 적자 수치도 매달 기록을 갈아치우며 18개월 연속적자/수출감소를 이어가고있다.

      윤은 탈중국하고 일본과 친해지자고 외쳤지만, 올해 상반기 일본은 경재호황을 누리며 30%의 수입이 늘었지만 우리나라의 대일본 수출은 오히려 16%가 줄었다. OECD에서도 매번 모든 주요국가들의 예상 경제성장율을 높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만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어보인다. 정치하는이가 전쟁놀이를 하면 표는 결집될지 몰라도 경제는 나락으로 간다.

      언론에서는 쉬쉬하고있지만 이미ㅈ됐다. 지방을 시작으로 아파트와 상가의 공실율이 급격히 늘고있고 경기도 전원별장집들이 경매에 쏟아지고있다. 한국 대표 상장기업들의 수익율 발표만봐도 이미 반토막이 났고 달러는 말라가고있다. 환률은 여러가지 상황에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모든 지표들이 한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 귱금이 76.***.178.111

        무슨 말씀인지.. 당신의 정치적 사회적 관점이지..
        환율의 변동의 당신이 말하는 한 방향으로 가르키는 무엇과는 상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현 정부 까고 싶어서 말하는 것일뿐

    • 174.***.98.237

      ㄴ 22222222 공감!!

    • 지나가는1인 47.***.234.227

      환율에 대한 전망을 물었고 본인 입으로도 환율이 정치적 영향을 받을거안다고 했잖아? 한국 정부가 아주 개막장이라서 거시경제와 미시경제 모두가 추락 중이니 환율은 대체적로 우상향만 남았다는 걸 그 이유와 함께 자세히 말해준 글을 보고도 아무 상관 없는 글이라니, 현 정부 까기 위한 글이라니 기껏 의견 줘도 못 알아먹고 욕하네. 황당.

    • ㅁㅁ 47.***.241.10

      1300원/달러 환율이 더 이상 높은 환율처럼 생각되지 않죠? 계속된 적자에 미칠듯이 늘어나는 가계부채땜에 미국이랑 금리 차도 못 좁히는 상황이라 장기적으로 보면 환율 오를일만 남았습니다. 여윳돈 있으면 달러사서 외환통장에 예금하고 미국 주식 사들이는 이유가 있어요.

    • 174.***.98.237

      일베놈들 글때문에 갓길로 샌것 같네요. 환율 예측이라는 것이 주식전망처럼 알수가 없고 저는 전문가도 아닙니다만, 굳이 한쪽을 베팅하라면 오른다(원화약세/달러강세)에 걸겠습니다. 미국달러가 얼마나 강세를 유지하냐가 첫째 관건이겠지만, 일본과 한국같은 동아시아국가의 통화 약세가 두드러집니다. US Dollar index (DXY)가 1년전 대비 4.5% 정도 하락했지만, 현재 원달러 환율은 1년전과 같은 1340원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수출 부진에 무역적자가 이어지니 달러 보유고가 줄어드니 당연한 결과겠죠..

    • 174.***.98.237

      ㄴ지표, 통계, 여론 조작은 2찍들 장기아닌가?
      6월에 잠시 흑자였던 이유도 수출증가가 이유가 아닌 수입감소가 더 컸기때문. 예전 정부에 이 상황이었으면 경제파탄이라고 난리쳤을 언론들이 조용하니…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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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11개월 연속 감소세…무역수지 다시 적자로 돌아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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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6% 넘게 줄었다. 월간 수출 기준 11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가 유력하다. 정부는 하반기로 갈 수록 수출이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감소세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흑자 전환했던 무역 수지도 3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8월 1∼20일 수출입 현황’을 보면 수출액은 278억5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줄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1년 전(15.5일)보다 하루 더 적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0.7% 감소했다.

      월간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수출이 마이너스로 마감하면 11개월 연속 감소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4.7% 줄었다. 반도체 수출 감소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달까지 1년째 계속되고 있다.

      석유제품(-41.7%)과 컴퓨터주변기기(-32.8%), 정밀기기(-23.4%), 철강제품(-20.5%) 수출액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가별로보면 주요 교역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27.5% 줄었다. 중국에 대한 수출은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는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부동산발 위기론이 확산되며 수출 여건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본(-9.6%), 미국(-7.2%), 유럽연합(EU·-7.1%) 등도 감소했다.

      8월 수입액은 20일까지 314억2100만달러로 27.9% 줄었다. 3대 에너지원인 원유(-37.4%), 가스(-45.2%), 석탄(-49.1%)의 수입이 크게 하락했다. 승용차(-46.3%)와 반도체(-25.1%) 수입액도 감소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5억6600만달러 적자를 냈다. 지난달 같은 기간(13억50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2배 넘게 늘었다. 이달 10일까지 적자 규모(30억1400만달러)와 비교해도 많다.

      적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번달 무역수지 흑자 가능성도 불투명해졌다. 통상 월말에는 수출이 늘어 무역수지가 개선되는데, 8월 남은 기간 동안 그간 적자 흐름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8월 휴가철을 맞아 수출이 주춤한 점도 교역 전망을 어둡게 한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16억5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귱금이 76.***.178.111

      무슨 말씀인지.. 당신의 정치적 사회적 관점
      환율의 변동의 당신이 말하는 한 방향으로 가르키는 무엇과는 상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현 정부 까고 싶어서 말하는 것일뿐

    • 174.***.98.237

      현정부를 질타하는 이유. 수출감소의 최대원인이 중국에 있습니다. 안보와 경제를 구분못하고 오직 미국과 일본에 충성하고 중국배척하는 현정부가 중국 수출감소에 부채질을 했습니다. 그럼 미국과 일본에게서라도 경제적으로 뭔가를 얻어냈어야하는데…그들에게 받은 경제적 이익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