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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구 Direct Merchants Bank)은행의 MasterCard를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번달 statement를 확인하던 중 크레딧 리밋이 $4800에서 $300로 줄어들었음 알았습니다. 아무런 notice letter를 받은 적도 없고요. 카드회사에 전화 걸어 어떻게 된건지 물었더니 경기침체로 인해 모든(?) 멤버들의 크레딧 리밋이 자동 프로그램에 의해 하향 조정되었는군요. 현재로는 다시 올릴 방법이 없다고 하고요. $300 가지고 무엇에 씁니까? 이 사실도 모르고 카드로$300 넘는 지출을 했다가 낭패를 볼뻔 했습니다. 리밋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달라고 사정해도 안된다면서 오히려 크리딧 첵크 상품이나 프로텍션 보험상품만 팔려고 주절주절 거려서 거의 뚜껑이 열려버렸습니다. 무슨 이런 XX같은 거시기가 다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하도 열받아서 푸념 한마디 했습니다.
이것이 제 크리딧 히스토리가 나빠졌다는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