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화학/화공 진로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abcd. Now Editing “화학/화공 진로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한국 학교(skp는 아닙니다.)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즈음 진로 고민이 많아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계획은 학사를 마치고 다이렉트로 미박을 나가거나, 자대에서 석사 후 나가는 것입니다. 분야는 유기합성으로 생각하였으나 랩실을 좀 경험해본 결과 주먹구구식(표현이 거칠었다면 관련 전공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으로 운영되는 느낌을 받아 흥미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곳이 다음으로 흥미로워했던 물리화학이었는데, 이 분야로 가게 된다면 이론 위주의 화학과 소속 연구실 보다는 좀 실용적인 공학 과목을 배워서 화학공학으로 진로를 틀어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몇가지 고민들을 나열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화공의 세부 갈래가 크게 재료/공정으로 나뉘는 듯 한데, 만약 재료 전공을 하려 한다면 학부에서 화공과 과목을 듣고 복수전공, 이중전공 등을 할 필요가 없을까요? 2. 저희 학교 커뮤니티에서 한국 내 공정설계 회사들은 라이센스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비전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역으로 미국서 공정 관련해서 박사를 받고 현지취업을 한다면 비전이 있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3.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희 학교 자연대는 코딩을 하나도 시키지 않아서 컴퓨터를 다룰 줄 모릅니다.(물론 ppt 등은 쓸 줄 압니다.) 화학공학으로 박사 진학을 희망한다면 추가적인 코딩 공부가 필요할까요? 매트랩, 파이썬, C언어 등이 있는 것 같은데 무엇으로 시작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문의 고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첨언하자면 군대는 갔다왔고 해외경험은 있으나 영주권, 시민권 등은 없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