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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까 ‘화공으로 어떻게든 미국에 정착하는 법… 조언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라는 질문글을 쓴 사람입니다.
제 상황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국내 4년제 대학 화학공학과에서 졸업을 1년 남겨두고 있고, 학점이 엉망이며, 부모님 통해 영주권을 받을 예정이고 미국 정착이 목표입니다.
이전 질문글에서 많은 조언을 받았는데, 학부 전공에 미련 두지 말고 가능성을 열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질문에 대해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1. 전공을 화공으로 유지할 경우, 어느 지역이 좋을까요? 텍사스에 관련 산업이 많다고 보긴 했는데요.
2. 전공을 CS로 바꿀 경우,
2-1. CS가 취직이 잘 된다는 이야기가 이 커뮤니티에 하도 많아서 그러는데, 너도 나도 CS를 하는 상황이라면 불안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망이 앞으로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2.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사람인데, 바로 석사로 들어가는 게 괜찮을까요? CC로 들어가서 4년제 편입은 어떨까요?
2-3. CS라면 지역은 어디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캘리포니아인가요?
3. 혹시 기계공학과는 미국에서 어떤가요? 화공과에서 지지부진하면서 “전공이 내 적성에 안 맞나?”를 고민했을 때 항상 머릿속에 멤돌던 게 기계공학과여서,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모든 질문에 다 답을 안해주셔도 저는 감사합니다.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