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Subfloor 레벨 공사하려는데요 (질문)

  • #3505414
    노가다 108.***.96.92 804

    1968년 타운하우스입니다.
    전에 살던 주인이 화장실 바닥에 12″ x 12″ 타일을 깔아놨었는데요
    그라웃이 다 떨어질 정도로 삐그덕 거리고 바닥도 레벨이 안맞고 해서
    다시 작업하려고 뜯는중입니다.
    욕조 빼고 면적은 5×6 일반적인 작은크기구요.
    타일 뜯었더니 서브플로어 위에 높이 맞추려고 시멘트보드도 아닌
    일반 3/8″ 플라이우드를 덧방해놨더라구요.

    간단히 질문드리자면,
    모든걸 싹 뜯어내고 조이스트 에서 부터 레벨 맞춰서 다시 깔아야할까요,
    아니면 기존의 서브플로어에서 소리나는거만 잡아주고 Level Quick 같은걸로 잡아줘야할까요?
    Level Quick 으로 할려고 생각했었는데 2층이다보니 쿵쿵거리다가 Level Quick 에 금가거나
    데미지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그냥 수평 맞춰서 서브 다시 까는게 맞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sman944 135.***.128.208

      I would do it right.
      cement board + plywood subfloor + joist

    • . 216.***.144.41

      만일 서브플로어가 충분히 평평하다면 그냥 그위의 플라이우드만 제거하고 backer board를 깔고 그위에 타일작업하시면 될 것 같구요. 만일 서브플로어도 문제가 있다면 어쩔수 없이 이까지도 다시 깔아야 할것 같습니다. leveling cement는 약간의 레벨링만 도와주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지지력이 없어서 금방 갈라집니다. 돈 아낀다고 과정을 무시했다가 나중에 훨씬 더 큰 돈이 드는 것이 바로 타일링 작업입니다.

    • 노가다 108.***.96.92

      답변감사합니다.
      다시 타일로 하려는건 아니구요, 아마 Vinyl plank (언더레이먼 붙어있는거)로 할것같습니다.
      밑에 드레인을 확인해야할것 같아서 아마 서브플로어를 뜯어낼것 같습니다.
      조이스트 수평이 이미 안 맞아서 서브플로어 뜯어낸김에
      조이스트 수평맞출겸 보수를 하려고합니다. (옆으로 새로 대주는 식으로다가)
      수평도 수평이지만 오랜세월 지나도 삐그덕 거리지 않는게 가장 관건입니다.

      • . 216.***.144.41

        네, 아무리 leveling을 잘하더라도 약간의 틈은 어쩔수 없이 생기게 마련이고 또 서브플로어가 나무이다보니 뒤틀림현상이 발생해 공간이 떠서 삐그덕 소리가 날수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서브플로어 인스톨 전에 조이스트에 접착제를 발라주고 또 서브플로어를 못말고 screw로 촘촘하게 고정시켜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