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생명체 곧 확인되겠지만 인류가 받아들일 준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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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 71.***.181.1 488

    좀 쉬었다 싸우자~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인류는 2021년 중반께면 화성에 보낸 로버를 통해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 있지만 외계 생명체 존재가 확인됐을 때 갖는 혁명적 의미를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수석 과학자가 경고했다.

    NASA와 유럽우주국(ESA)이 나란히 발사할 화성 탐사 로버 ‘마즈(Mars)2020’과 ‘엑소마즈(ExoMars)’ 프로젝트에 핵심 역할을 해온 NASA 수석과학자 짐 그린 박사는 29일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프와의 회견에서 두 로버가 생명체 탐사에 답을 해줄 최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런 우려를 나타냈다.

    두 로버는 내년 7~8월에 발사돼 마즈2020은 이듬해 2월, 엑소마즈는 3월에 화성에 도착한다. 특히 영국 화학자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이름을 따 ‘로잘린드’로도 불리는 엑소마즈는 2m가량 땅을 파고 샘플을 채취한 로버에 탑재된 장비로 유기물 존재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따라서 착륙 후 수주에서 몇 달 안에 생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즈2020도 화성의 생명체 탐사를 주요임무로 하고 있어, 두 로버가 2021년 여름께 경쟁적으로 생명체 탐사결과를 보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자회견 중인 그린 박사 [자료사진]
    기자회견 중인 그린 박사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그린 박사는 과거든 현재든 생명체 존재가 확인되면 “혁명적일 것”이라면서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처럼 사고를 완전히 바꿔놓기 시작하겠지만 우리가 그런 결과에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명체를 발견하고 결과를 발표해야 할 시점에 점점 더 다가서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ASA에서 38년간 일해온 그린 박사는 다른 행성에 작은 유기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믿고 있으며, 더 나아가 토성의 위성(달) 타이탄에 ‘이상한 생명체’가 있을 수 있으며 멀지않은 다른 은하에 외계문명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그린 박사는 수십억년 전 생명체가 살았을지도 모를 고대 바다 인근을 탐색하게 되는 두 로버가 “정말로 생명체를 찾을 가능성이 있고 그러길 바라기 때문에 이번 탐사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면서 “생명체는 환경이 극단적으로 나빠지면 바위 속으로 들어가는데 우리는 이 깊이까지 파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1990년대에 우주생물학을 시작할 때 극단적인 환경에서 사는 생물을 찾기 시작했다”면서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핵 오수도 생명체로 넘쳐났으며 물이 있는 곳에 생명체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린 박사는 또 화성에 로버를 안착시키는 것은 “뉴욕에서 골프공을 쳐 로스앤젤레스(골프장)에 홀인원 시키는 것과 같다”면서 “NASA와 ESA는 이런 불가능한 일을 매일 하고 있으며, 항상 기적 같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eomns@yna.co.kr

    • BBB 98.***.69.8

      뭘 싸워? 지난 토요일로 게임 다 끝났는데! ㅋ

      • AAA 71.***.181.1

        5만 모인거?
        더 모여서 몇번 더하지 그러냐? ㅎㅎ

        문제인 반대 50% 넘는거 알지?
        암튼 조국구속, 문재인 탄핵되야 쌈 끝난다.

        참, 너 BBB가 모냐?
        바/보, 비/영신, 북/조선….모 이런거냐? ㅎㅎ

    • 지나가다 75.***.105.84

      팩트로 이루어지는 대화는 무식 다 드러내면서 100전 100패.
      CNBC 방송보면 저절로 아는 간단한 지식임에도 CNBC라는 말에 jealous해서 흥분하고,
      짧은 단문의 혐오성 발언이나 욕지거리가 적성에는 딱 맞음.
      미국에 살면서 한국 정치에 몰입해서 저렇게 사는 것이 왜 그런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는데,

      미국 사회의 부적응 혹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으로 추측하면 이제는 좀 이해가 될 듯함,

      • AAA 68.***.29.226

        응~
        coupon rate와 시장금리 구분못하는 무식이는 패스 ㅎㅎ

        • 지나가다 75.***.105.84

          맹구 리얼 코메디를 계속하니? ㅎ
          “여기서 시중금리 투자수익률 또는 국채권 coupon rate 말하는 거잖아.
          그리고 너 교과서처럼 이자율과 채권가격 무조건 역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깊이보면 약간의 lagging을 두고 같은방향으로 움직여.
          공부 더해라.”
          니가 한 말 고대로 카피했는데, 이게 얼마나 무식한 것인지 아니?
          넌 아직도 coupon rate와 시장 금리 모르니?

          먹고 살기 바빠서 401K 도 못해본 것 같고, 맨날 한국 뉴스보고 설치느라, 미국 cnbc방송만 몇번 보면 알 수 있는 채권투자 수익률이 어떻게 되는 지도 모르는 걸 이렇게 티를 내야겠니?

          무시하게 설치면서도 창피한 줄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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