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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소타에서 f1으로 화공 학부다니는 학생입니다. 딱히 하고싶은 분야가 없던 와중에 인턴지원중 이번에 10개월동안 power plant (natural gas)쪽에서 cpt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론 미국에서 커리어쌓고 한국에서 국내 외국계에서 더 취업하고 싶지만, 여건이 된다면 미국에서도 취업하는것 또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아직 인턴은 하지않아 에너지분야가 적성에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화공 분야에 대해 검색은 하고있지만 취업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포스트 올려봅니다! 궁금한것은,
1. 화공으로 갈수있는 분야가 다양한데 어떤 분야가 전망, 연봉 등 이 좋을까요? 석유화학으로 많이들 가는것같던데 학부생들도 (인터네셔널) 많이 뽑나요?
2. 인턴하는 회사가 크진 않지만 fortune global 1000에 들어가긴 합니다, 물론 경험이 더 중요하겠지만, 미래 미국내 다른기업 취업에 인턴하는곳 회사의 규모가 끼치는 영향이 있나요? (한국에서 대기업을 좋게 보듯이요). 이 인턴경험을 내세우고싶다면 (어떤 구체적인 일을 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general하게), 에너지분야말고 어떤분야에서 플러스가 될까요?
3. 미국에서 opt로 3년일하는것은 커리어쌓기에는 짧은 시간일까요? 미국에서의 경험이 있는지원자를 한국내 외국계기업에서 대우해주나요? 미국에서 경험쌓고 한국 들어가야 그래도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출거같아서요..
4. 미네소타가 화공으론 유명하지만 학교자체는 안 유명한데, 한국 취업에서 학교에 대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5. 엔지니어하고 mba가 괜찮은 루트라던데 구체적인 하는일이나 전망에 대해서 알수있을까요?기본적인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아직 잘 알지 못하는것이 많아 여쭤봅니다. 다른 조언들도 달아주시면 잘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