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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다 시빅 2002년식 LX 4D 오토를 몰고 있습니다.
차를 처음 구입했을 당시에는 로컬 드라이빙이 많았는데,
로컬에서는 보통 갤론당 25-30마일 정도 나왔었드랬습니다.
프리웨이를 위주로 달리면 갤론당 34-35마일 정도 나왔구요…장거리 운전을 한 지가 2년 좀 되는지라 기름값 오르는거,
연비나오는거 항상 민감할 수 밖에 없어서 차의 정비상태나
여러가지 신경을 무지 쓰면서 운전을 합니다.운전습관을 바꾼다든지 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좀 하기는 합니다만,
자동차 마일리지가 10만 넘었는데도
최근에는 연비가 갤론당 41마일 이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 연비 표시에는 34마일이었던거에 비하면 상당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로컬/프리웨이 운전비율이 15%/85% 비율이구요.그동안 자동차 정비한거로는, 정기적으로 엔진오일/필터 교환해 주는거하고,
앞쪽 브레이크 패드 둘 갈아준거, 앞 브레이크 로더 갈아준거, 트랜스미션 오일 한번 갈아준거, 10만마일이라서 메이저 정비한거 이렇게 입니다.컴팩트라 승차감이 좀 떨어지는거 빼고는 정비비용도 최소인거 같고,
연비도 무지 좋은거 같고 고유가 시대라 그런가 시빅이 만족습니다.담에 차를 사게 되면 한국차를 사고 싶은데,
정비비용이나 연비가 일본차 못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제 개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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