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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11:37:37 #3343823미국인턴궁금해용 118.***.77.135 4238
안녕하세요. 여러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흘러흘러 여기까지 오게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교에서 K-move스쿨 이라고 해서 ICN그룹 연계로 국비지원 j1 비자 1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랑 제 친구들고 관심이 생겨서 설명회를 듣고 신청을 한 상태인데 후기가 너무 상반되는 것 같습니다.
업체쪽에선 무조건 좋은 후기만을 알려줬을테니 별로 고려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찾으면 찾을 수록 부정적인 후기가 많이 보여서 심히 고민입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전공이 물류학이다 보니 물류쪽으로, 뉴저지 쪽으로 희망은 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신청한 이유는 영어+전공관련 경력을 위함입니다.
가능하시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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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천불 내고 가는거면 절대 하지 마세요.
한인 회사면 영어 절대 안늘고 경력에 도움도 안됩니다.
가서 잡일 노가다만 하다 한국 돌아갑니다.보통 너무나 열악해서 정상적인 임금주고 사람을 뽑을 수 없는 업체가 마지막 수단으로 쓰는게 j1비자로 사람 데려 오는겁니다.
미국 취업이 목적이면 미국 대학에 진학해서 정상적인 취업비자 받아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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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 정말 정확…
근데 돈내고와도 문제인이 1년이상 일하면 지원금준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돈 안내는거니 세금으로 일하로 오는거구 시급은 그냥 최저시급 받는다구 생각하시면되요 일하는 주 기준으로. 위에분이 단점을 너무 잘 적으셨는데 원글님은 어차피 한국에서 일을할거라 미국에서의 기준으로 보면 안될것같아서 그냥 미국에서 1념있으면서 일하고 남은돈으로 주말이랑 공휴일에 여행다니는것도 나쁘지 않는듯. 대신 돈이 빠듯할수도 있고 면허증따셔서 랜트하고 놀러다느는거 추천.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대행업체에 본인부담금 몇백만원 주면서 비자 받아서 오는게 J-1 비자입니다. 제가 본 몇몇업체 J-1 인턴들 급여 수준은 최저 시급이 대부분이 였구요, 사장들도 본인 돈 안들어가고 싸게 직원을 쓸 수 있어서 이용하는거 같습니다.(호스팅업체에서 현장실사비용은 업체에서 지불, 500불이였던가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싸게 말 통하는 직원들을 뽑아서 쓰는거죠.
본인이 목표로하는 영어+ 경력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ICN그룹에서 추천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한인업체 일겁니다.(ICN 안내메일 받아본적 있습니다.) 영어는 일하면서 배운다는건 힘들거 같고, 경력은 조금 가능할 거 같습니다.
대부분 인턴들 미국내에서 받는 급여로 생활하기 빠듯합니다. 한국에서 돈 송금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보고 받는 월급으로 사는 사람들도 봤지만, 이건 본인에 따라 다른거 같고요, 생각하신 수준의 삶을 살기에는 급여는 작을겁니다.(최저시급 기준)
그리고 인턴 오시기전에, 반드시 한국에서 해외정착지원금 신청 하는 방법 보시고 오시구요, 출국하기 전에 미리해야 받으 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기준 400만원 지원금인데( 입사 1개월 후에 200만원, 6개월 후에 100만원, 12개월 후에 100만원) 1년짜리 인턴은 최대 300 받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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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일하면지원금총400만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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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ove 보니까 정부에서 비자 신청비는 지원해주는데 월급은 열정페이 수준입니다. 보통 시가보다 월급 후려치더라고요.
월급가지고 먹고살기 조차 힘들정도로 주고 일하는 개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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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했던사람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캘리포니아에 살았습니다.
룸렌트하는 비용에 캘리포니아는 차도 필요해서(한인타운제외) 차유지비며, 식비며 한국에서 학생시절보낼때보다 더 가난하게 살았네요. 여행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만 최저임금받으며 생활비 나가는것 감안하면 정말 쪼달립니다.
나름 한국인 몇없는 미국 회사 다니긴했는데, 혼자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치만큼 영어를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대학나온애들은 인컴이 높으니 회사에서는 한국에서 대학나온 빠릿빠릿한애들 미니멈 주고 사용하려고 뽑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오피스에서 일하는걸로 데려왓는데 웨어하우스에서 일하는 경우도 봣구요. 오버타임 안주는 회사도 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몇백 돈내고 오시면 아까워서 그만두는것도 힘듭니다아무쪼록 잘판단하시고 후회없는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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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CN 통해서 J1왔는데, 우선 정말 비추입니다.
돈받고 나면 일처리도 엄청느리고 , 답장도 잘 안해줍니다.
그리고 처음에왔던 회사가 너무너무최악이라 제가 직접 잡서칭해서 다른회사로 트랜스퍼를 했는데
트랜스퍼비용 1300불이나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트랜스퍼 진행한다고해도 지원자가 하면 안돼고 꼭 본인들이 해야 한다고 해서
속아서 냈는데 알고보니까 본인이 직접 스폰서기관이랑 컨택해서 진행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다른인턴 트랜스포 도와줄 때 , 제 스폰서 기관 담당자랑 통화해서 확인한 사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다른 인턴들 도와주자는 마음에서 트랜스퍼를 도와주고있는데
뉴저지, 특히 물류쪽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들 정말 대우 열악합니다.
최근에 저한테 문의주신 어떤인턴분은 정말 치안안좋은 동네에서 출퇴근하고 의류창고에서 창고정리하고
일주일에 32시간근무로 최저시급받고 일한다고 들었어요.
그돈으로 생활이 안돼서 정말 힘들다고 했구요.
정말 뜯어말리고싶어요. -
아 그리고 KMOVE 프로그램이시면 인턴오기전에 실무교육+영어교육도 들으실텐데
그것도 완전최악입니다.
실무교육하시는 분들 정말 나이든 옛날분들 오셔서 PPT 켜놓고 옛날얘기하시는데
시간만 낭비였고, 의무출석 80%이상이어서 다들 울며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나와서 다같이 욕했습니다.
영어교육도 솔직히 별로입니다.
같은대학교 또래들끼리 회화수업을 듣다보니 분위기가 개판일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다 친하거나 친구들이다보니 한국말계속 나오고, 담당선생님도 다 큰 대학생들이라 크게 제지못하시구요.
차라리 CPT가능한 대학원쪽으로 알아보세요.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대학교에서 영어로 수업듣는거니
영어도 훨씬 늘수있습니다. J1중에 오히려 더 못하게 됐으면 못하게 됐지, 영어늘었다는 사람 1명도 못봤어요. -
J1…제발 하지마세요
한인회사에서 영어도 안쓰고 잡일만 합니다
돈은 돈대로 최저고 숨쉬기조차 쪼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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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항공권 비용 + 생활비 + 보험료 + 에이전트한테 주는 비용이 받게 될 돈보다 더 많이 들면 오지 마세요. 자기 돈 들여가면서 굳이 경험할 필요는 없는 인턴 경험입니다. 한국에서 송금 받을 필요없이 생활비 저렴한 동네에서 한국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지 않는 조건이면 괜찮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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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형 한인마트에서 정말 힘든 육체노동 담당하는 사람이 히스패닉 아닌 한국인일 경우 거의 100% J1 비자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고생을 사서 할 바에야 차라리 한국에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게 나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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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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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EST프로그램으로 J-1비자 받아서 미국회사에서 인턴중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이메일 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
전 2017년 ICN을통해 J1왔고 시급16불로 그래도 높은급여로 IT회사에서 일했어요! H1B도 바로 회사에서 해줘서 지금 취업비자로 정직원이 되었답니다.
좀 에이전시마다 케바케인것같아요. 근데 전 영어교육도 학교에서했던거 좋았고, 이것저것 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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