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문 닫기 전 3월 16일에 가까스로 인터뷰를 하긴 했는데, 그때 문호가 닫혀있었고요.

8월 문호에 해당은 되나, 이민국 사이트에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그때 인터뷰 못하셨던 분들이 지금 인터뷰하고 더 빨리 받으시는 것 같아서 부럽고요.

혹시 저 같은 분 또 계신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저희가 딱 그 케이스네요 ㅠㅠ 인터뷰한게 오히려 독이 됐나봅니다.

연초인터뷰.. 묵묵부답이네요

저도 EB3 숙련직으로 뉴왁에서 2월 마지막날에 인터뷰 보았습니다. 저도 몇달전 문호 열릴때 속해있어서 기대했었는데….
근데 제 케이스는 한달전에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이렇게 업데이트 되었어요.
인터뷰 본곳은 뉴왁이였는데, 미주리에 있는 NBC 에서 텍사스 서비스 센터로 이관이 되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어요.
저같은 케이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터지기 전, 3/4 에 santa ana 에서 취업영주권 인터뷰 보았는데 저번주 8/26에 approved 됐어요. 그 전엔 인터뷰를 보았는데도 인터뷰 캔슬되어있다는 오류 status 였습니다. 저랑 같은 케이스셔서 희망을 가지라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34님, 저도 santa ana FO인데 인터뷰 보셨을때 분위기나 내용이 어땠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예상보다 훨씬 좋았어요. 백인 남자였고, 처음 만나자마자 부터 해맑게 인사하고, 혹시 몰라 만반의 준비한 것들도 거의 물어보지않고.. 그냥 기본적인 것만 물어보고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당시에 문호가 닫혔으니 언제 열릴지는 자기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다려봐라~ 라며 문호때문에 그 자리에서 승인은 못해줬지만, 거의 approved 된것처럼 얘기했었습니다. 잘 되실거에요! 기운 받아가세요~~

축하드리며 답변 감사해요. 기운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