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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22:44:53 #3738537교회소송 76.***.7.185 1068
** 욕설이나 비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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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도 연 끊고 다른교회 나가던가, 참, 할일도 많고 경험할일도 많은 세상인데 비좁은 동네 교회에서 일어나는 분쟁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속상하고 괴씸하고 스트레스 입빠이 받으면서 까지 굿이 관계를 유지할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돈 빌려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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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안만나면 되자나요.
님한테 권총들이대면서 만나자고 계속 협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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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거의 변호사가 다 필요합니다. 법을 변호사랑 판사가 잡 시큐리티 좋자고 만들었지 일반인을 위해 만든게 아니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정신적 학대에 관한 부분은 소송이 더 어렵겠지요. 이런데다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자 아무 도움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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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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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독교를 믿은 것이 잘못임. 교회는 기본적으로…
1.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공짜로 또는 사역자로부터 돈 받으면서 부려먹음
2. 멀쩡한 사람을 종으로 만듬
3. 다단계나 공산당처럼 10%를 당연하게 내라고 함. 안내면 벌 받는다고 함. 아니면 이득 볼 수 있는 것을 안내서 못 받는다고 함
4.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자신과 같은 노예를 끊임없이 만들려고 함 -
고생 참 많으셨네요…
목사도, 사역자도 다 같은 인간으로… 같은 죄성과 인간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1%도 다 나은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그렇게 썩은 교회, 목회자라도 복수는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중에 벌하십니다.
빨리 잊으시고… 혹시라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가 깨닫게 된것이 있는지…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시고,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겉으로 온순한척, 유한척..선량한척 하면서 인간적인 죄악으로 가득한 목사, 사역자들, 제발 사람들이 당신들을 대접하는 모습이 진짜인것 처럼 착각하지 마시오. 당신들이 썩은내 나는 회칠한 무덤인것은 나도 알고 하나님도 아실꺼요.
성도들에게 상처주는 사역자들, 목사들! 당신들은 차라리 사역을 하지 않는게 더 나을뻔 했소… -
하나 묻고 싶군요. 원글은 기독교인입니까? 아니면 무늬만 기독교인입니까? 다른사이트에서는 해당교회와 목사의 실명까지 들어내면서 비방을 하셨던데…교회안다니는 저로서도 과연 기독교인이고 교인이라는 원글님이 그정도로까지 상대방을 비방할수 있을까 하는겁니다. 한때는 본인이 따르고 존경했을거 아닙니까? 이러니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는겁니다. 소송 해본적있으십니까? 지고 이김을 떠나서 얼마나 물질적으로 정신으로 힘든지 모르시죠?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여기저기 이런글 쓴다고 위로받을수 있을거 같은가요? 아마도 더 스트레스만 받을겁니다. 글보니까 전후사정 다 빼고 본인하고 싶은말만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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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야후 코멘트에서 읽은것:
억울한일로 누굴 죽이고 싶을때는 그냥 강 아래에서 조용히 참고 기다려라
언젠가 그들의 시체가 떠내려 가는걸 보게 될거다. (너말고 누군가가 처치해서) -
그러니깐 개독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힘이 있다고 생각되면 사람들을 이리 저리 자기 마음데로 이용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맹신자들이 사람을 신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보통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겠습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목사만 감싸고 있죠. 목사를 위해서 거짓 증거까지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 교회만 왜? 유독 목사를 이렇게나 신성시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진작 사람처럼 그들이 행동했다면, 사람을 조종하고자 하는 심리도 없고, 한국 교회가 이렇게 문제 많은 종교가 되지 않았을것 같아요. 제가 원래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아주 사람들이 뒤에서 말도 안 되는 말로 여기저기 날르더군요. 그때 알았죠, 좋던 싫던 그들이 듣기 싫어도 어느 정도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야 2차 피해가 없죠. 사람을 무슨 동네 쓰레기로 만들어 놨는데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목사만 사람 대접 받아야할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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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다 헛소리고 미국법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고 판사가 그냥 지 논리에 따라 귀걸이인지 코걸이인지 판단할 뿐이다. 지도 지 잡 시큐리티를 걱정해야 하기때문에 너무 특별나지 않은 선에서 고만고만한 변호사쪽으로 그냥 타협해서 판결내릴뿐. (보통 변호사애들이 판사의 퍼포먼스 이밸류에이션하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은 배심원 판결이 더 좋기도 한데 그건 더 비싸. 아무나 그 신청권을 주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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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코팅과 현학적 수사만 쓸데없이 늘어놓고 어휘어렵게 만들어 귀걸이 코걸이밖에 안도는걸 마치 대단한 것인양 어렵게 일반인 억세스 못하게 만들어놓은 가장 대표적인 분야가 사법시스템 분야. 그냥 머리에 든것도 없는것들이 입만 살은 것들이 제일 설쳐대는데가 정치와 사법쪽이다. 미국애들이 그 허세가 가장 심하고.
너는 그게 마치 대단한것인양 장단마쳐주는 박수무당.
에이아이 댗체 도입이 가장 시급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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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 무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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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시스템 문제야 심정적으로 공감이 가는 바이나, 어찌 되었든 그런 현 상황에서 원글에게 가장 informative하고 도움이 될 만한 댓글인데, 거기에 시스템의 문제를 들먹이며 비난하는 모습, 보기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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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 뭐가 도움되는데?
변호사 구해라. 이거? 아니면 니 뉴우런 세포 쪼끔 맛싸지 시켜준거?
원글한테 가장도움되는건 그냥 잊어버리고 다른 교회를 가든 하는거. 어차피 변호사비 기본 만불이상 드는걸 원글이 그럴 돈이나 있겠냐? 글고 정신적 피해? 그딴건 변호사좋은일 시키는거. -
“원글한테 가장도움되는건 그냥 잊어버리고 다른 교회를 가든 하는거” <- 이거는 동의.
원글이 애초에 정신적 보상에 대해 물었는데, 그에 대해 가장 정확한 설명을 했다는 점에서 informative 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분들에게도 의미있는 댓글이라고 생각함. 좋은 의도가 보이고 의미도 있는 댓글이 비난받는게 보기 안 좋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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