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혹시 약사님 계세요? 약에 대해 궁금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kkk. Now Editing “혹시 약사님 계세요? 약에 대해 궁금”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예전에 저 어렸을때 약국을 가면 참 가루약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앿사님이 약을 제조할때, 조그만 절구통에 절구로 일부러 약을 깨서 가루로 만들고, 또 다른 약을 역시 가루로 만들어 섞거나 비율대로 만들어 약을 제조해서 한번에 먹을 만큼 각 봉지에 싸서 때맞추어 먹으라고 했지요. 제가 궁금한것은 오늘날에는 약들이 모두 다 테블릿이나 캡슐이나 젤리같은데(액체) 넣어서 같이 삼키게 합니다. 테블릿같은 약도 씹지말고 그냥 물과 삼키라고 하고, 가루약은 더더군다나 다 캡슐안에 넣어서 그냥 다 삼키지요. (캡슐껍질이나 젤리껍질같은건 다 돼지 창자 어디서 또는 옥수수 같은데서 추출해서 만든다고 그러더군요. 테블릿은 보통 클레이랑 섞어서 만든다고도 하구요.) 왜 가루약을 그냥 삼키는 경우의 조제약은 요즘엔 다 사라진 겁니까? (아! 한국에는 아직도 많이 그렇게 조제해주나요? 미국에선 못봤어요.) 뭐 물론 약마다 즉효를 발휘하기보다는 체내 소장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지속적인 효과를 바라는 약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다 그런건 아니쟎아요? 가루약을 그냥 입에 부어서 먹기엔 맛이 너무 써서 그런건가요? 제 추측에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일거 같긴 합니다만. 그리고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만약 캡슐이나 테블릿약을 삼키다가 사래가 걸려서 기도로 넘어가버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곧바로 응급실 가면, 그 약을 폐에서 빼내는 방법이 있나요? 폐로 들어가면 폐가 상당히 데미지를 입을듯한데요. 그런 경우가 보고된바가 있긴 있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