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20대 때에
한참 흡연을 즐길 나이였을 때 이야기오.
우리 동네에 기차역이 있었오. 그 기차를 타면 맨하탄까지 갈 수 있었오. 이름은 LIRR 이라고…혹시 알려나??
아무튼 그 기차역 앞에 진짜 쪼금한 smoke shop이 하나 있었오. 진짜 기차역 바로 바로 앞에. 과장해서 말하는거 아님. 사람들 존나 많이 지나다니는 곳임.
그런데 그 담배가게에서 종종 담배 한갑씩 사서 피곤했었는데….어느날부터 그 담배가게는 없어지고
택시회사가 들어섰오.
별로 비젼없고 돈도 안될지도 모르고…
요즘 특히 온라인주문해서 싸게 피는데 사람들이 뭣하러 smoke shop에서 사서 피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