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Tip

  • #303312
    궁금이 68.***.114.86 3265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출장을 와서 호텔에 묶고 있는데 다음날 출근할때 보통 2불정도의 Tip을 베게 밑에 놓고 나갑니다.
    보통은 회사 다녀오면 방은 치워져있고 Tip은 가져가곤 하는데 어제는 베게 밑에 Tip이 그대로 있고 방은 치워져 있기는 한데 뭔가 제대로 치우지 않고 대충 해놓고 나간 느낌이 있습니다.
    청소하는 사람들이 Tip이 작아서 대충 해놓고 나간 걸까요?
    호텔에서 Tip은 보통 얼마나 주면 되는지요.
    답글 미리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12.***.4.98

      저도 출장 자주 다니는데 호텔은 팁을 안줍니다. 왜냐 굳이 내돈주고 낼 필요가 없어서요. 회사에서 reimburse도 안해주는데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 spn 12.***.209.153

      글쎄요 저 같은 경우 보통 1불 나두고 나옵니다.보통 메리어트계열에 머무는데
      Tip없다고 방이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없고 오히려 Tip있을때 좀더 깨끗하다는 느낌은 받더라구요.그 느낌이 좀 우습지만 수건으로 이쁜 동물모양 만들어 놓더라구요.

    • .. 64.***.252.22

      베게 밑…
      못 본 것이 아닌가요? (베게 위나 나이트 테이블 위에 두면 됩니다)
      보통 하루에 1불 정도면 되고, 매일 치우지 않아도 되면 (보통 이틀에 한번 청소하면 그래도 깨끗하니까) 팁도 덜 줘도 되고 환경 보호에도 일조하는 셈입니다
      지저분하면 하우스 키핑에 전화해서 다시 청소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안주는 것은 좀 그렇지요
      출장이라면 모아서 한꺼번에 회사에 청구할 수도 있을겁니다

    • 130.***.113.117

      저는 메모지위에 “Thanks” 써놓고 한 1불+동전 정도 올려 놓습니다. 저도 안가져가는 사람 가끔 봅니다만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팁을 준비하면 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니 계속 놔두면 좋겠죠.

    • Chris 70.***.215.109

      저도 Thanks note 와 1-2불 정도를 베개위에 잘 보이게 올려놓습니다. 헌데 동전은 문화권에 따라서 조금 기분나빠할수 있으므로 지폐만 사용합니다. 저는 전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는데, 미화 1달러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중국이나 태국 등을 갔을때는 현지 지폐로 적당한 수준에서 놓습니다.물론 매일 놓아주실 필요 없으시구요.

    • j 204.***.117.63

      저도 거의 매일 1불씩 나이트 스텐드 테이블에 놓고 나오는데, 한번은 일주일 정도의 출장때에 첫날과 두째날 모두 팁을 가지고 가지않더군요. 아마도 제가 오래 머무는것을 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서 마지막날 일주일치 팁을 모아서 두고 나왔습니다. 알수는 없지만 가지고 가겠지요.

    • 문화가산책 67.***.12.11

      요즘 팁이 없으면 청소를 안해주는게 대세입니다. 동전은 청소상태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팁은 준다는 표현이라고 하는데 새로 온 이민자들이 청소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각각 이해관계는 다른거 같습니다.

      예전에 인도네시아에서 보니 팁이외에 다른것(?)이 놓여져 있으면 죄다 신이 주신거라 믿고 가져간다고…그래서 호텔에 모든 소지품은 서랍에 넣어달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ㅋ

    • 글쎄 97.***.100.163

      호텔방에서 팁을 놓는다는 얘기는 한국사람사이에서는 많이 오고가는 얘기인데,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적어도 미국내에서 미국사람사이에서는, 호텔방에서 팁을 놓고 나가는게 관습이 아닙니다. 전에 회사에서 매니저들 모임에서 (특히 회사관련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 그 얘기가 잠시 나온적이 있었는데 한 10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중, 자기가 호텔방에서 팁을 내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다고 답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호텔방에서 팁을 놓고가야한다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몇명정도 였는데 (라스베가스같은 곳에서), B.S. 라는 의견들을 내놓더라구요.

    • 허걱 65.***.117.22

      다들 1-2불이 대세네요.. 제가 무식한건가요? 저는 기본 5불은 놓고 나옵니다. 발렛파킹하는 애한테도 3-4불은 항상 줍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걍 힘들일하는 사람들이고.. 이정도는 줘도 제가 밥굶지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혹 미국사람들은 얼마씩 놓는지 아시나요?

    • Chris 70.***.215.109

      글쎄님, 사실 미국내에서 미국사람들은 이렇다고 단언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출장을 많이 다니고 호텔에서 자는 날이 75일에서 100일 정도 됩니다. 메리엇 체인에서도 플래티넘이고 UA항공의 1K회원이기도 합니다. 가끔 저처럼 출장을 자주 다니는 각 회사의 이사, 메니저급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은데요. 경험이 오래 되신 분들은 호텔방에 며칠에 한번이라도 팁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장을 자주 안다니고 다녀도 한번 체크인해서 1박 정도만 하는 분들은 팁을 안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런 주제가 나올때마다 다른 미국 동료들하고 해주는 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너네들 식당에서 써비스 별로 안 좋아도 15% 이상씩 의무적으로 팁 주고 나오는 분위기지? 호텔에서 청소해주는 분들은 대부분 성실하게 살려는 여자분들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 얼굴 안보인다고 수건 방 구석구석에 날려놓고 심지어는 외부에서음식 들여와서 구석구석에 숨겨놓고 가지? 그냥 1-2불씩으로 얼마나 메너있게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봐라 이렇게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 나두 209.***.187.254

      저도 늘상 팁을 줘왔는데, 궁금해져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호텔에서 일한 사람인것 같은데, 손님의 10% 만 줬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경험이니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모든사람이 주는건 아니었군요..

      $1 per day, per bed, on your pillow or with a note anywhere else in the room. Most hotels have a policy that maids are not allowed to touch any money unless it is on the pillow or there is a note. There are certain instances where you should leave a little extra tip. Such as if you request additional services extra towels, sheets changed (not all hotels change your sheets if you are staying over). It is true that if you tip generously you get much better service. The hotel I work at does not change the sheets on stay overs, only when the guests check out. But when we get a generous tip, we change sheets, leave extra towels, and offer more if we see you. Unfortunately, 9 out of 10 guests don’t tip at all. I disagree with the no tipping on check out. Check outs take a long time to do. We have to clean from top to bottom.

    • 나두 209.***.187.254

      또다른 글입니다. 이분얘기도 많은 사람들이 주지 않지만, 주면 감사히 받겠다는 얘기고요. 꼭 베개위에 올려 놓아야 겠습니다.

      As a housekeeper at a hotel, I know that we had many people who would stay for a week or so at our hotel and they never tipped. This frustrates us because there is a lot that we do to keep the room the way it is. So tips are always welcomed–even if they are just the spare change in your pockets.

      Also, don’t tip when you arrive. Sleep first, then tip. And if you are staying an extended stay, chances are about 99% that you wont have the same maid as you did the first day. So make sure your tip goes next to their housekeeping card (if there is one). And make sure it is conspicuous.

      At my hotel, we are not allowed to touch any money unless it is either on top of the pillow or on top of the housekeeping card. If you are staying and extended stay and like your housekeeper, you may be able to go to the Front Desk and request that housekeeper perform the housekeeping duties for the duration of your stay. Although this may work, be advised that there are certain days when housemaids don’t work so as to prevent overtime. So it may not work in all situations–but it’s worth a try!

      And finally–if you have a suite with a jacuzzi, whirlpool, or some other sort of large, aquatic leisure device in it, be sure to tip accordingly. If you use it, maids spend a lot of time disinfecting and cleaning it. So take that into mind when you tip.

    • 팁?? 194.***.126.80

      우선 회사에 reimberse되냐고 물어 봤는데 안된답니다.
      식사에 팁 포함한 것은 되냐니까 그건 된답니다.
      즉 회사에서는 호텔비에 팁을 포함하지 않는 다는 말이지요.
      비지니스 호텔은 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발레파킹에 3-4달러 주신분..그들이 한시간에 몇대를 파킹할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시급을 계산해 보시면 그렇게 안주실 겁니다.
      팁은 주면 고맙게 받는 것이지만 팁으로만 먹고 사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이어야 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