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호칭에 대한 단상 This topic has [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글쓴놈. Now Editing “호칭에 대한 단상”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에 와서 편했던 것 중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호칭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경우에 따라 Mr. Ms, Mrs Sir, 등을 붙여 부르는 경우도 가끔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북한 기쁨조 출신 리설주를 여사라고 부른다고 문재앙 일당이 발표를 했다는데 이는 북한의 지시에 따른 것이 분명하다. 기쁨조란 김일성때 만든 것으로 김일성을 즐겁게 하기 위해 잠자리, 연회, 유흥등을 위해 북한 전역에서 조선시대 채홍사처럼 어린 여자애들중에서 특별히 선별해서 뽑는다고 한다. 리설주 역시 다르지 않다. 쉽게 말해 몸팔고 술 접대 하던 여자를 "여사" 라고 부르라고 북한이 강요해서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를 한 것이다. 문재앙이 주사파 일당이 이젠 막가자는거로 보인다. 김정일이가 마음에 들어 데리고 놀다가 김정은이에게 하사한 리설주가 애까지 낳았다는데 이게 김정일이 애 인지 김정은이 애인지 아니면 장성택이 애인지 헷갈린다고 한다. 벼엉신 주사파 문재앙이가 이젠 빨다빨다 "리설주여사님" 하면서 매춘부에 기생질 하던 기쁨조 더러운 여자애를 찬송하니 이젠 막장의 끝판을 보는 느낌이다. 문재앙이 어떤 처벌을 받으려고 이렇게 막장 드라마를 찍고 있는가? 일본 아사히 신문이 "북조선의 개 문제인" 이라고 표제를 붙여 기사를 냈는데 평소 같으면 아무리 아사히 신문이 친한 신문이라도 한국 관련 부정적인 기사를 내면 기분이 나쁘곤 했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대한민국 온론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을 일본 언론이 해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북한 몇번 갔다오더니 문재앙이도 북한에 현지처 두고 애도 몇명 낳았는지 지 아들뻘 되는 정은이 앞에서 벌벌 기니 나이값도 못하는 덜 떨어진 벼엉신 아닌가? 그러니 외국에서는 개 소리 들어가며 길거리에서 밥이나 사먹는 신세가 아닌가? 외교를 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해외에 보냈더니 거리 관광하고 길거리 음식이나 사먹고 사막 투어나 하라고 국민 세금을 축내라고 했던가? 이미 보궐 임기도 지난 사이비 정권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문재앙이 강탈한 현 위치에서 물러나는 순간 바로 여적죄로 사형 선고 받을 것이고 법 개정을 통해 사형 선고를 받으면 바로 집행하게 될 것이다. 물론 임종석이를 비롯 김일성 주체사상파들도 당연히 같이 사형으로 처형될 것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