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기업으로의 Job 어플라이. 협업사 매니져가 제 매니져에게 언지를 주나요.

  • #3532119
    질문 192.***.37.51 987

    현재 일하는 곳에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collaboration하는 회사의 팀이 있습니다.
    제 매니져(Mark), 상대 팀 디렉터 (Brad)라고 하죠.

    그 회사에 제가 지원할만한 자리가 났습니다. 잡 디스크립션을 보니 Brad가 알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사람 직급이 높아서 전체 엔지니어링 팀의 채용을 알 것이고, 또 공고 뜬걸 보니 그 팀이 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뭐 제가 이 프로젝트에서 나간다고 협력에 문제가 생기는 건 없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이 적어서요.

    아무튼 Mark와 Brad는 오랜 기간 협업하면서 업무적으로 잘 아는 사이고요. (사적인 관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만일 여길 지원한다면 제 매니져 Mark가 이 사실을 알게 될까요?

    • Asdf 67.***.196.20

    • ㅇㅇ 12.***.58.164

      언지(X) -> 언질(O)

    • 승전상사 98.***.109.6

      Brad가 원글님을 꼭 뽑고 싶다면 언질을 줘서 좋을게 없다는걸 알겠고, 동시에 앞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데 사람 빼간 것 처럼 되면 곤란하게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미리 물어볼 수도 있겠지요. 저 같으면 고민될겁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그런걸 얘기하면 안되죠.

    • 질문 192.***.37.51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긴 하겠네요.

    • 99.***.251.199

      그보다 brad에게 먼저 컨택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그 자리에 대해서 좀 물어보고 그 사람 반응을 보면서 긍정적인 반응이면 ‘나도 지원 하겠다’ 하는거죠. 그럼 Brad가 님을 주목하면서도 Mark에게 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가 좀 그렇죠.

      • 555 23.***.170.79

        저도 여기에 한표 추가합니다. 저라면 공고난 포지션에 지원을 하지 않고, Brad에게 Linkedin이든 이메일이든 연락을 먼저 해볼 것 같습니다.

    • 73.***.30.218

      원칙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할 수 있나요?
      이전 employer에 레퍼런스첵 하는거 충분히 가능하지요.
      단지 둘이 아는 사이라는게 다른거지만 그건 별개 문제구요.
      둘이 알기 때문에 더 물어볼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