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 학기로 대학 입학해서 1학년인 학생입니다. 전공이 stem분야이기는 하나 인턴쉽해서 잡 오퍼 받아서 opt=>h1b=>영주권으로 가는 단계는 위험성도 있어보이고 신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eb3 비숙련직에 지원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대기시간을 감안해서 4학년 올라가기 전에 1년 일하고 다시 복귀해서 학업마치고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b 라는거 자체가 employment-based를 얘기하는 건데, “프로그램에 지원” 한다는게 어떤말씀이신가요?
현재 학업을 중단하고 eb3 비숙련을 지원해주는(스폰서) 직장에서 일한후 다시 학업 복귀 하신다는 말씀이시라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인데, 이제 1학년이 걱정하기에는 먼 미래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일단 1학년 끝마치고 eb3를 지원해주는 회사를 찾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아는 지인이라던지 친척이 하는 회사라서 우회적으로 지원을 한다하면 모를까 영주권도 비숙련이라 해도 나오는데 시간 걸리고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절차라는게 있지요.
1학년부터 열심히 하셔서 stem opt로 3년 일하시는 동안에 능력이 출중하시면 바로 영주권지원 해주는 회사로 갈수도 있습니다.
미리 영주권을 취득 후 학업 복귀하는것도 괜찮긴 한데 지금 그러기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차라리 이제 공부 열심히 하셔서 착실히 준비하시면 알아서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를 만날수 있는데 그것이 잘될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한국에서 군대 안갔으면 졸업하고 OPT 못하고 한국 돌아가야 해서 OPT 기회 날아감. 영주권 없는 유학생을 OPT (F1 visa status) 로 채용할 회사 찿기 어려움. 만약 찿았다 해도 H1B 스폰해줄지 불확실, H1B 스폰해줘도 로또 당첨 확율 40% (STEM 은 높으나), H1B 받았다 해도 회사가 영주권 까지 스폰 해준다 보장 없슴. 졸업전에 영주권 받고 EB3 비숙련으로 닭공장 가서 일년 일하는게 한국 군대 간셈 치고 더 나음. 영주권 있는 상태에서 대학졸업 전/후 job market 에서 좋은 직장 잡을 확율이 유학생 신분보다 518배 더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