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3월 보너스받기전 뉴잡오퍼받았는데요,,

  • #3669626
    호세님 71.***.176.111 1204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던 직장을 오래다녔고 올 3월 31일에 보너스가 나오기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어느회사의 리쿠르터가 연락이 와서 인터뷰를 봤는데 오퍼를 받았어요, 근데 2월말에 출근을 하기를 원하네요,

    이런경우 작년에 대한 보너스를 받을수 있나해서요
    보너스와 rsu도 전부 3월말에 나옵니다.
    그냥 포기하고 나가기엔 액수가 조금 커서요, 작년 한해를 이미 다 마쳤으면 보너스를 받을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혹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지요?
    아시는분 계시면 부디 도움 부탁드립니다(꾸벅)

    • 오퍼준 회사 104.***.202.202

      퇴사자에게 보너스는 없는 게 당연합니다. 이 경우 오퍼 준 회사에 말해서 매치해서 싸인온 보너스르 주라거 요구해서 받는 게 최선입니다. 안주면 남아서 보너스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됩니다. 매치해주면 가고 아니면 남겠다고 말하면 뭐든 할겁니다.

    • J 107.***.221.23

      현직장에서 보너스등의 보상이 있는 거라면 꼭 새직장으로 가야되는 상황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저라면 새직장으로 가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직장내 갈등요소나 구조조정) 또 그쪽 오퍼가 월등히 더 좋은지와 새직장으로 갔을때 기회비용이나 아직 모르는 미지의 변수들도 고려해 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미 오퍼가 끝난 상황에서는 더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는게 좋겠죠.

    • 지나가다 69.***.14.95

      그런건 새직장에서 오퍼협상할때 얘기를 하면 sign-on bonus나 RSU로 보상협상할 수 있습니다.

      오퍼레터나왔으면 버스 떠난거고.

      인터뷰가 끝나고 구두오퍼 나오면 HR과 협상할때 시간이 좀 있는데 그때 블라인드 같은데 가서 협상하는 법이나 협상대상들 꼭 숙제들 하고 가세요.

    • ㅂㅂㄸㅁㅊㅇ 73.***.120.227

      지난번 올린글 그대로 퍼왔네

    • PenPen 73.***.178.183

      원래 performance bonus는 작년 performance에 대해서 받는 거라서 받아야 하는데
      보통 boss가 나가는 사람은 안주려고 하죠.

      회사 마다 다르겠지만, bonus 100%중에 회사가 잘해서 40%을 받고 개인 performance에 따라 나머지 60%를 받는다고 치면
      40%는 받을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60%는 boss가 알아서 나눠주는 건데, 기분나쁘니까 0% 때리고, 남은 팀원들 나눠주겠죠.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팀에 10명 있으면, 모든 사람들 보나스 Pool이 있고, 그걸 boss맘대로 나눠주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3월31일 지급이면, 아마 2월 첫주에서 늦어도 둘째주 까지는 나눠주는 것을 approval받아서 넘겨야 할겁니다.

      그래서 날짜가 애매 한데, boss가 approval받아서 accounting이건 HR에 넘긴후에 관두겠다고 하면, 다시 못고치고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비슷한면이 있을겁니다.

    • 직장 66.***.194.187

      새 회사 출근 일을 조정 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현재 회사에 맡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가고 싶다고 해보세요. 3월말까지 해야 하는데 그전에 옮기면 현재 회사가 힘들어진다? 어째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거 같네요. 한달 정도는 기다려주지 싶은데요.

    • 지나가다 107.***.60.49

      이직 축하드려요 저도 윗 댓글과 같은 생각이예요
      새 직장 출근일을 미루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있는 곳에서 맡은 프로젝트 마무리 해달라고 했다고 하면서요

    • rui 98.***.187.228

      보너스 지급일 이전이나 RSU vesting 날짜 전에 퇴사하면 못 받는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없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 같으면,

      새 회사에 상황을 설명하고 추가 보너스나 RSU를 요구한다. 승낙하면 여기서 고민 끝.
      거절당할 경우, 출근일을 미뤄달라고 한다. 승낙하면 여기서 고민 끝.

      여기까지는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하면 됩니다.
      두번다 거절되었을 경우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굳이 저 두가지 결과를 듣기 전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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