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현재 수학(통계학 트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고민이 많은 학생입니다. This topic has [10]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1 years ago by A-. Now Editing “현재 수학(통계학 트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고민이 많은 학생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Community College에 다니고 있는 갓 2학년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Mathematics(많은 통계학 과목들 포함)이나 Statistics Major를 목표로 하고 공부를 해왔습니다. 1학년 때는 화학이랑 미적분을 주로 들어왔습니다. 1학년 미적분 과목들에서 GPA 3.8-3.9 정도를 간신히 유지해도던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난이도 있는 수학코스를 들을수록, 평소에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듭니다. 즉, 저는 최대한 좋은 성적을 유지하려고, 교과서에 있는 문제 풀이 방식을 반복학습(거의 암기식)으로 익혀서 문제를 풀어오는 식으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영어가 딸리는 수준이 아니지만, 제 이해력이 남들보다 느려서, 수업 내용을 빨리빨리 이해를 하고 저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식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 답을 얻어서 점수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부를 해오던 습관이 있습니다. 다른 과목에도 신경을 오래써야 하기 때문에, Calculus Multivariable이나 Linear Algebra 같은 더 높은 수준의 과목을 공부할때, 문제풀이 방식을 거의 외우듯이 공부하며, 더욱 더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Linear Algebra GPA 3.3 정도로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번 학기를 계기로, 제 자신이 들을 과목이랑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편입을 한 뒤, Junior year 이상이 되면, Real Analysis 혹은 Numerical Analysis 같은 더 추상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과목들을 많이 들어야 하고, 한 과목이나 문제에 집중하기에 시간이 촉박할텐데, 오랫동안 들여온 공부 스타일대로 하면 4년제 대학교(state university나 liberal arts college) 에서 Mathematics나 혹은 Statistics를 공부하는데 큰 문제가 되거나, 다른 학생들보다 더 불리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2. 제가 컴퓨터 사이언스나, 혹은 다른 문과쪽 과목(English, History)를 뛰어날 정도로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또한, 제가 상경계열쪽에 관심은 있지만, 전공으로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취직이나, 사업을 차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문과쪽만 전공을 하는게 비전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쪽으로 내세울 정도로 잘하는 것은 아니고, 특별히 한 쪽으로 나쁜 것도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수학(통계학)을 학사로 마쳐서, 박사 과정에 바로 지원하고 싶습니다. 박사 과정에서 2-3년간 코스웍 마치고, 석사학위만 얻고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학사과정에서 좋은 성적 얻어서, 좋은 학교에 당당히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저같은 성향이나 성적으로는 박사과정에 어드미션 받기에 부족합니까? 3. 난이도가 있는 수학 코스를 들을 수록, 같은 과목을 듣는 뛰어난 아시안 학생들(대만, 중국)이 수업내용을 빨리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고 과제를 잘 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수업시간에 항상 질문하면서, 간신히 Community College의 난이도에서 조차도, 3.8-3.9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인 저에 대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Community College에서도 헉헉거리면서, 수업내용을 간신히 따라잡는 수준에서 4년제에 편입한 뒤가 걱정입니다. 저는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서 그런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제일 잘하는 기술을 찾은 다음에, 기술을 배워서 빨리 돈벌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한국 돌아가서 제일 잘하는 기술을 배워서 빨리 돈 버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꾹 참고, 수학(통계학)에 관심을 갖고 GPA를 최대한 유지하여 박사과정을 지원하는게 더 낫습니까? 수학 과목 교수님께 이러한 질문을 해왔지만, 그냥 포기하지말고, 과목에 충실하라는 시원찮은 답변만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끈기가 없어 보이는 질문이지만, 미래에 전망있고 잘하는 분야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특히나, 외국의 사정까지 고려해야하는 유학생인지라, 더 심각하게 고민을 해봤습니다. 유학생의 관점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