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욕에서 석사중인데 취업을 위한 노력으로 뭐가있을까요?

  • #3400346
    1234 104.***.199.94 1343

    이번 가을학기부터 뉴욕의 경영대에서 석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자마자 바로 대학원에 온 케이스라
    나이는 만23살이지만 경력이없어요.
    그리고 현재 뉴욕에 온지는 2달반정도 되가네요.
    여기와서 한 것은 일단 학교 수업 적응하기, 친구사귀기 정도예요ㅎ
    영어는 어렸을때 해외에서 10년살다가 한국갔다가 다시 돌아온거라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인턴부터 시작해서 취업이 목표인데 제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resume고치고 계속 지원하는것말고
    뉴욕에서 제가 더 할 수 있는것이 있을까요?
    여기온지 얼마안되서 제가 뭘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 글쎄요 128.***.127.130

      이미 많은 회사들은 내년 entry-level 모집 마감 했고. 무슨 전공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회사 가셔서 경력 쌓고 영주권 따는거도 방법 아닐까요?

    • Gg 58.***.111.123

      취업이 목표인데 왜 경영대를 가셨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8.98

        아 진짜 와닿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싸를 하지 젊은대

    • 지리지히 174.***.140.153

      헬라배마가야죠

    • ㅍㅍ 152.***.8.130

      열심히 하신것 같은데, 윗 댓글들이 좀 harsh하네요.

      미국에서는 MBA있다고 잡이 저절로 막 되는게 아니고
      보통 회사 다니는 사람들중에서 현제 Manager이거나 곧 Manager될것 같은 사람들이 주로
      회사에서 학비 약간 보태주면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수업중 대부분 또는 수강생 전원이 벌써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었는데,
      팀 과제 같은것을 하면, 좀더 열심히 하면서 친해지고, 팀원들을 통해서 잡을 알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낮에 바쁘고, 애까지 있으면 팀 과제를 하기가 힘들수가 있거든요.
      물론 혼자 다 하라는 건 아닌데, 좀더 많이 하고, 연락해주고 그러면
      자기 밑에 자리가 나올때, .. 아무게는 연락도 잘하고, 일처리도 잘하더라.. 는 인상을 남기면, 좋을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일자리 찾고 있다고 처음 소개할때 말하시고요.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 석사MBA 165.***.34.106

      경영학 석사라고 하면 MBA와 경영대에서 제공하는 일반 석사 프로그램이 있으니 질문할떄 자세히 말씀하셔야됩니다.

      경영학 석사는 사실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패스. MBA는 정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죠. 물론 좋은 MBA 스쿨 나와야됩니다. MBA는 무조건 이름빨입니다. 제 주위에도 탑10 MBA 나온사람들은 다 잘나갑니다. 근데 로컬 MBA는 걍 하나마나..

      여튼 NYU나 컬럼비아 MBA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취업 시장은 활짝 열렸습니다. 맥킨지 같은 컨설팅, 애플 아마존같은 텍 기업, 그리고 기타 포츈 500 회사에서도 엄청 뽑아 됩니다. 애플 아마존같은 텍에서는 특히 global supply chain manager로 많이 가더군요. 하버드 MBA 아는 사람도 졸업하자마자 포츈 500 중간쯤 위치한 대기업에 senior manager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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