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는 알라바마주 루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주 현대자동차 생산법인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1차 Supplier로 하기와 같이 인재를 모집합니다.

1. 채용 인원: 현장보전 기술직 0명 (경력 5년 이상, Fanuc Robot 보전경력 필수)

2. 응모 기간: 4월 11일부터 채용시 까지

3. 모집 분야 및 응모 자격
* 관련 전공자 우대

4. 채용 절차
1) 1차 : 서류심사
2) 2차 : 담당부서장 면접 (1차 합격자 대상)
3) 3차 : 임원 면접

5. 제출 서류 및 접수처
– 이력서 1부(영문 및 국문)
– 접수처: recruit@shym.co.kr

6. 기 타

1) 비자 지원 2) 카페테리아식 북리후생제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 왠지 럭셔리 해보임

“0 명”을 모집한다.., 한국식으로는 숫자미상의 모집인원을 의미하겠지만, 미국에선 그런 말 자체가 없으니 (미국에서의 모집광고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응시자는 아니지만 robot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해서 본문을 읽게 되었는데, ‘보전’이라는 업무는 어떤걸 의미하는지요? 환경보전 처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어야 하나요?
궁금해서 혹시나 아시는분 있을지 해서 여쭙니다.

궁금하시다니, ‘보전’이란 단어는 일본어를 한국어로 읽은 것입니다. 영어로는 maintenance 고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설비를 유지 보수 하는 현장 직원을 원하는 것이고 고쳐야 되는 대상중에 많은 Fanuc Robot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절하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말입니다

그냥 프레스를 놓고 그냥 철판 찍어서 그냥 스팟용접을 하는것인데 로벗으로 뭐

밴더 업종중에 가장 안좋은 잡 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가장 싫어 하는 업종이지요

차체 판넬을 용접하여 납품을 하는데 사실 지그에서 조금만 뒤틀려도 구멍안맞고 불량 나고

뭐 잡다한 뒤처리 넌더리 나는일 입니다. 스팟 용접기 옆에 오래 잇으면 고자 됩니다

여 가면 졸라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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