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컴공과 석사자 취업전략 조언

  • #3957955
    제임스 64.***.16.42 183

    안녕하세요.

    STEM 컴퓨터공학과 석사 2학기째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 최종적인 플랜이 혹시 어떤지, 오류가 있는지 봐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학사 컴퓨터 공학 졸업
    2. 1년 풀스택 개발자
    3. 컴공과 석사 재학중

    간단한 스펙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현실적으로 미국 회사에서 취업비자 스폰을 안 해주려고 하는것 같아서, 비자 스폰서 안 받고 STEM 비자로 3년 일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중간에 기회가되면, 구글이나 아마존 취업비자해주는 곳으로의 이직은 열려있음)

    1. 미국에서 살고싶은 마음 없으면, 괜찮은 전략이겟죠?
    2. H1B 할거아니면, 그냥 비자스폰서 필요없다. 라고 체크 해도 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ㅇ 76.***.113.161

      근데 문제는 회사는 최대한 장기적인 고용을 목표로 하는데 3년이상 일 못하는 사람을 뽑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희팀도 그렇고 잘하는 opt인원들 고용하고 싶어도 못해요. 현실적으로 체류하는동안 결혼상대를 찾는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140.***.198.159

      보통 일자리라는게 내가 원하는 커스터마이제이션으로 맞춰서 나오질 않는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돈을 덜 받더라도 덜 경쟁적인 곳에서 일할거야”라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 있다면, 졸업 후 매우 절망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골라갈 수 있는게 현실이 아니거든요. 경쟁과 고생은 성공을 위한 욕심 때문에 하게 되는게 아니라, 거의 생존의 기본 조건인 것임을 몰라서 한 생각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자 스폰서 필요하다는데 체크 안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생각 처럼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그게 맞는가 부터가 문제가 됩니다. 계속 일할 자격이 안되는데 스폰서 필요없다는 것은 조금 하다 곧 나간다는 말로 이어지니까요. 그렇다면 뽑을 회사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어디서는 지원서에 신분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의 의도가 그게 아니라고 할지라도, 서류상/제도적으로는 맞지 않는 얘기니까요. 첫번째 자동 서류 필터링은 넘어가더라도 바로 벽에 부딛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당장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을 높힐 수 있다면, 약삭빠른 나라 출신들이 이미 잔뜩 하고 있었겠죠.

    • 98.***.232.13

      H1취업비자 스폰 안해주는 회사는 OPT로도 정직원(permanent) 안뽑습니다.
      애초에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계약직(contractor)으로 일자리를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 난 공산당이 싫어요 70.***.81.156

      2. H1B 할거아니면, 그냥 비자스폰서 필요없다. 라고 체크 해도 되죠?
      => 이 질문은 영주권/시민권 있냐 없냐를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단골 주제입니다. 충분히 검색해 보시고, 나중에 얼굴 붉히는 일 없게, 제대로 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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