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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발견한 웹사이트인데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저는 20대 중후반 남자고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몇년된 미국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는 원래 미국에서 일하다가 최근에 한국와서 영어유치원 교사 하고 있습니다.
요 근래에 여자친구랑 미래에 미국으로 어떻게 갈지 이야기하다가 석사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제 미국행의 궁극적인 목적은 취업 및 정착인데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가는 만큼 현지 취업시장 상황도 궁금하고 여기 계신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여자친구는 애틀랜타 출신이구 학교도 비교적 학비랑 물가가 저렴한 텍사스나 조지아 주변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엔 워낙 우수한 인재들이 오다보니까 남부지역의 학교 위주로 지원하되 다른 지역도 여러군데 쓸 것 같습니다.전공은 ECE로 지원할거고 연구경력은 학부연구생한 거랑 해외 연구소 인턴 몇 달한거 정도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하는 일은 학부때 하던일이랑 분야가 겹치는 일이고 추천서는 학부연구생 교수님, 해외 연구소 현지 교수님, 현 직장 상사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 성적은 토플 102점 있구요.. 내년 지원 해서 2026 가을학기 입학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석사 지원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석사가고 나서 그 다음상황에 대한 걱정이 조금 있습니다. 인턴은 어떻게 구하고 졸업 후 잡을 구할 수는 있을지, 돈만 쓰고 와버리는건 아닐지..
혹시 이런 것들에 대한 조언이나 충고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