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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10:28:12 #3708606aeigjdkaf 218.***.158.146 3563
안녕하세요 J1인턴 고민하고 있는데요
앨라배마를 헬라배마라고들 하시던데
현대 글로비스도 헬인가요?
언제 미국에서 1년 살아보나 싶기도 하고
집이랑 차 지원해준다고 해서 1년간 돈도 벌고 여행도 다닐겸..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그냥 한국에서 취업하는 게 나을까요? 그렇게 별로인가요?
일 많은 건 경험쌓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주권 취득은 아직 생각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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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들 근무환경 다 비슷해요. 약자 스트레스 주는건 유독 한국 회사들이 심한거 같아요. 다만 실력이 있거나 집안 배경이 좋으면 갈굼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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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에서 대학교 나온 대학생입니다… 열심히 일해도 똑같나요?
나중에 한국 글로비스에 취업하고 싶은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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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험으론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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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는 진짜 쓰레기임 돈도 제일 짜게줌
차랑 집 지원이라는게 정확하게 1년동안 100%무상지원인지 확인해볼것!90%이상 확률로 1~2달만 지원해주거나, 아니면 3베드에 6명 이상씩 살게하거나 그마저도 돈일부 각출하게 하거나 그럴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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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진행해 보시고 연봉 조건 올려 주시면 상세한 조언 가능할겁니다.
미국에서 살거 아니고 경험 쌓으려는거면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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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글로비스 일도 빡새고 연봉 짜기로 유명하죠.
한국에 현대글로비스 생각하고 오시면 안됩니다.
집이랑 차 100%지원인지 잘 확인해보고 오세요.
집이랑 차 지원이라고 해놓고 막상 월급에서 얼마씩 까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
뉘앙스가 한국에서도 일 경험이 없는듯한데 그런분이면 미국와서 한국회사 가도 됨. 뭐가 뭔지 모르기때문에 스트레스가 덜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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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비자로 1년있다 갈거면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1년만 하고 다시 돌아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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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캘리있는 현대 글로비스 들어갔다가 한달만에 퇴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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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노동환경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을테고 지원해준다는 집/자동차 빌미로 월급을 최저임금보다 덜 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정도 그래도 미국경험한다치고 1년 버틸수 잇을거라 생각하지만 한국보다 더 x같은건 뭐냐하면 비자 빌미로 사실상 염전노예마냥 휴먼트래피킹수준으로 일해야할텐데 여행? 꿈도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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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삼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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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병 걸리면 답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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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험? 경험은 도시에서나 하는거지.
존나 주 60 시간 야근돌리고 일집일집 하는데. 가서 뭘얻어올까? 영어? 한국사람밖에 없고
그렇다고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 질좋은사람도 아니고
잘생각해보시길 -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또 다른 궁금한 사항 생기면 또 질문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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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을 보니 글로비스의 하청업체인(협력도 아닌 진정한 로컬 하청의 하청 업체. 갑을병정의 정이라 불리죠)
JCS(혹은 GFA , 혹은 날라라? 혹은 스타??) J1비자로 올려는대학생인거 같은데…제가 그 글로비스에서 하청업체 인턴들을 관리했던 경험자로 말해보자면,
1. 빡세게 1년 365일 시골에서 일하고 번돈으로 세계여행다니다 귀국하는 경우(대다수=가장 무난한 케이스)
2. 빡세게 일도 하고 아부도 잘떨어 간혹 미국에 남는경우(꽤 있습니다=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3. 못 버티고 한국으로 도망 가는경우
정도로 요약을 할수가 있죠그 무엇이 되었건 젊고 한창 커리어를 쌓아야 할 나이에 할 경험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경험은 군대로도 충분한듯… 말이 인턴이지 정말 한국 택배 상하차 알바수준인데.. 1년후에 한국가도 대부분 1,2차 협력사라 불리는 중소기업이나 들어가지 중견그룹 간 애들도 못보았고… 여기 남은애들도 결국 시골 하청업체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잘해봐야 3자물류 포워딩 장사하는데 가있거나 그렇죠.
한국에서도 취업이 힘든 지잡대라 불리우는 학교를 나왔으면 그래도 한번 와볼만 할까…그렇지 않은경우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군대보다도 빡셀수도 있습니다.
여긴 남의나라에, 시골에, 24시간 도는 공장에, 그 공장의 을에 을에 을로써,,, 사연모를 이민자 현채(질 안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음)나 비자로 묶여있는 유학생 현채에 치이고, 한국서 온 주재원이라 불리우는 개꼰대에 치이고, 같이 한집에 우글우글 모여사는 J1인턴들 한테 치이고…상상이상으로 힘들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 반대로 성향에 딱맞을수도 있겠죠.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참고로 집이나 차량지원 = 월급에서 깝니다. 한국서 올때 소개해준 중개업체에 돈 몇 백 주고 오는것도 합법적인건 아닌데 그렇게들 한다고 하더군요.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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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S 업체라면 경험자로써 알려줄 수 있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1. 집, 차량 지원 = 지원은 아니고 월 300불 정도 월급에서 차감 됨, 그렇다고 1인당 1Bed 1Bath 가 아닌 위에 말씀하신대로 방하나에 4명 자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차도 4명당 차 1대 지원.
2. 경험 = 경험은 흑인들과 함께 택배 상하차 같은 일명 까대기라는 작업이 대다수 이며, 운이 좋으면 여러 업체 부서 땜빵으로 일 할 수 있음( 그러나 시급은 8~9 불) – 현재 멕시칸이나 일반 작업자도 13불 이상 받습니다. (반복작업이며 현대 및 업체에서도 힘든일 대신해주는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3. 시간 및 실제적으로 버는 돈 = 실제적으로 하루 12시간 근무 및 주말 하루 정도는 해야 일주일에 350불~400불 수준 수입 가능(8불~9불 기준)
4. 기회 = 위에 말씀처럼 운이 좋아서 버티다 보면 1~2차 벤더 업체에서 한번씩 오퍼 와서 정착하시는분 계십니다. 그러다 영주권 받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음.
결론: 미국에서 취업전 경험 및 이력서에 적을 한줄을 위한거라면 반대 하고,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기회를 잡아 보겠다면 추천안하고 싶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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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JCS 나 헤드헌팅 회사 통하지 마시고, 구인하는 회사 원하는 부서로 다이렉트로 해서 가세요. 헤드헌팅는 돈먹고 보내기 때문에, 아무 부서나 막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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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별로인가요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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