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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3~4천 받고 진행해도 갈까말깐데 돈을 내고 간다고?

한국에서 인턴으로 7천불 정도 비자 사서 와서 천불 월급 받음.
한국은 노예 수출국.

대행사 == 사기꾼

씁쓸이 짝퉁인가?

수속료라는 것이 대체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거죠?
J-1의 경우 본인이 직접 진행해도 되지만 자신이 없으니 결국 브로커를 통해서 진행하는거고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공식 비용(이민국 수수료 등) 외에 브로커 수수료도 발생을 합니다.
E-2나 H-1 같은 경우 아무리 헬라바마라고 해도 대부분 비자발급 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합니다.
물론 2년 근무조건이며 조건 미충족시 비자 발급비용의 일부를 부담한다는 등의 조건이 붙기도 하죠.
Case by Case가 많으니 잘 알아보고 물어보세요.

수수료가 아니라
비자 수속 비용을 잘못 알아 들으신 듯 합니다.

그래도…노예를 한국이서 수입하는 입장인데 비자 수속 비용은 회사에서 내줘야 상식적인데요.

이렇기 초반부터 목매여가면 앞날은 불보듯 뻔한거 같습니다.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