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트헌팅 업체도 한번 다뤄야하는거 아니냐

업체들 네이밍까고 구인글 올리면 답글로 x창 나니까
대신 구해달라하는거 같은딩

ㅇㅇ 누군가 헤드헌팅 쪽 어찌 돌아가는지 정리해주셨으면 감사한데…ㅎㅎ

‘헬라조지옥’ 이란 말을 하는거 보니 넌 아직 인간되긴 글렀네

형님 너무 화내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한국, 어느 누구도 안 가는, 폐탄광촌, 일자리 몇 개 놓고, 이렇게 까지 말도 많고, 탈이 많아야 하겠는가?

정말로, 올 생각이 있으면,
와서, 군소리 말고, 대가리 처박고, 시키는 대로 일하고, 밤마다 눈물, 콧물 짜던지….
싫으면, 애시당초 처다보지도 말던가….

최소한, 지역과 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페이 스케일이 미국 기준으로 턱없이 낮으니, 말을 많이 안 하는게, 누가 보아도 옳겠다….

그 꼬라지에, 말까지 많아 지면, 구차함에 더하여, 비굴해지기 까지 한다.

미국 시골의 실태가 어떤지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다.

ㅠㅠ 동포라는 명분으로 노예처럼 굴리니까 문제죠….

ㅋㅋㅋ머리사냥꾼들 급발진 댓글다는거봐라ㅋㅋㅋㅋ

한국 국내 기업들은, 근대화, 민주화에 발맞추어 변화 하기라도 했지…
미국 시골은, 미국회사, 한국회사 공히, 미국 평균 보다도 수십여년을 뒤처저 가고 있다,

그런 시골 지역, 더더군다나, 한국 회사들은, 인당소득이 세계 최저였었던, 195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 온 세대들의 마인드, 아마도, 이정재, 임화수, 유지광 마인드 비스무리하게 운영될 거다.

닭공장을 벌써 잊었느냐

한인업체는 예전부터 있었고 그때는 오히려 더 했겠지만, 여기서 별로 언급이 없었는데, 요즘에 이렇게 매일 올라오는것 보니 한국인들이 거기 말고는 갈데가 없는 상황인것 같네. 앞으로 고용시장 점점 더 않좋아 질것 같은데, 어짜피 거기 말고 없고 거기에서 탈출도 못하는 상황이면 그냥 잡이 있다는데 감사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여기서 한국, 한국기업 열라 욕하는 애들보면 대부분 한국에서도 별볼일이 없어서 돌아가지도 못하는 애들 아닌가? 주변에서도 한국에서 좋은데 나온 애들은 미국남는거 힘들면 그냥 한국 들어가고 가서 다들 잘 살더만. 굳이 한인업체에 근무하면서 미국 시골에 남으려고 하는 사람은 못봤슴.

헬라조지옥도 사실 영주권만 보고 와서

영주권 받고 나간 사람들 잘못이 크지…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한국 못지 않게 보험이나 베네핏 맞춰주려고 함.

1. 회사가 어쩔수 없이 짜르거나
2. 자기 성질 못견디고 그만두거나
3. 개인사정 때문에 나가리되거나

3중 하나로 안되놓고, 욕만하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