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못하고 신분도 없는 한인 아저씨들

주재원 법인장이 갑질해도 참아야 되고

먼저 미국와서 영주권 시민권 딴 노인들이 일 안하면 자기가 해야됨

어차피 딴데 이직할 능력도 없고 신분도 안되고

한국이었으면 진작 그만 뒀을텐데 미국에선 그것도 안됨

또 문제는 대다수가 혼자 버는 퐁퐁남들이기 때문에

짤리거나 그만두면 생활비 바로 끊기고

다른 스폰서 못구하면 한국 돌아갈 각오 해야됨

이러니까 헬라바마 헬지아 하는거고 다들 신경이 곤두서있음

근데 불쌍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니들이 영주권 받겠다고 선택한 길이고

누가 영주권 꼭 받아라고 한 것도 아님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당장 짐싸서 한국 돌아가도 됨

본인이 선택한 길인데 왜 자꾸 미국이 싫다 역이민할거다

이딴 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꼬우면 한국 돌아가라니까?

아 어차피 한국 돌아가도 그 나이먹고 재취업은 불가능하니 그것도 문제긴 하겠네

팩폭은 아파요~

서로 밀고하는게 한국인들.. 감옥에서 10년 썩어라…

인생 길게 보면 당신 같은 사람들이 불쌍 하다는걸 깨달을 껄요

알라바마가 살기 나쁜 것만은 아니죠.
아직 살아보지 못해서 확실하지 않지만
그리고 일하는 아내랑 결혼하면 문제 해결 되겠네요.

수십여년전에, 한국이 세계 최빈국이었을때 이민 오신 분들에게, 한국은 도저히 희망이 없는 군사독재 국가 였다..
헌데, 그러한 나라가,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며,, 올림픽, 민주화, 노벨상 수상, 남북정상회담, 유엔사무총장, 한류, 한식, 블랙핑크, 사이, 오징어게임, 기생충, BTS, 등등이 나타나자.. 이러한 한국 쪽에 발을 전혀 들여 놓지않고, 한 평생을 사 신 분들은 정체성을 잃게 되었다.
서울서 점심 한끼에 거의 백불이 든다는 게 실감나겠나 ?
이런 익명 사이트에서 한풀이 하는 분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한국, 미국 어는 곳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분 들…

야! 뻥을 처도 분수것 처라
점심한끼에 무슨 백불이야? ㅋㅋㅋ

상대방을 깍아내려 분란을 일으키는자는 숙청대상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한국서 스시 오마카세 도 안 자셔 보셨나?
말이 안 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