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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내서 질문을 남겨 봅니다.
현재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연봉 8만을 받고 있습니다. 모아둔 돈은 한푼도 없이 그져 여기 저기쓰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조금 비싼 아파트에 살면서 이젠 얼마 남지 않은 빚도 갚아 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몇년만 살다가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길 계획이었는데, 이곳 직장이 맘에 들어서 정착을 할까 합니다. 올해 여름쯤엔 빚도 청산될거라 그다음부턴 조금씩 저축이 늘어 갈것 같습니다. 계획은 내년 가을이나 여름쯤에 구입을 생각 중입니다.
직장 근처의 집들을 알아보니, 보통 멋있어 보이는 집들은 300k – 500k 까지 하던데, 제가 나이가 조금 있어서(47세) 도저히 페이먼트를 끝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허름한 집들을 알아보니, 60k 콘도부터 120K 단독 주택 정도면 저한테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TV쇼 처럼, 제가 낡은 집을 구해서, 40 – 50K 정도 들여서, 고칠수 있을까요?
TV 쇼에선, 자기네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정원 조경부터 화장실, 부엌 등등 쉽게 고치는것 같은데, 집수리에 대해 아시는 분을 고용해서 일꾼 몇사람과 수리가 가능 할까요? 제가 전혀 이방면에 아는게 없어서 혹시 이렇게 집을 구입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소중한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