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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reuters.com/article/idINIndia-49059020100604
오범석은 별명이 파울의 왕 (King of Fouls) 이라는군. 아빠가 축구협회 부회장의 기술위원회의 아들이고, 허정무는 실력보다 인맥으로 항상 선수 배치하는 습성이 있고, 아부끼도 좀 있으면서, 월드컵을 통해 뭔가 해보려는 그 수작이 보인다.선수기용부터 왕 짜증 나는 경기에, 이건 좋은 선수들 다 제쳐두고, 학벌과 인맥으로만 기용을 하니,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싸지.그리스전을 보면서도, 이기긴 했지만, 좀 경기내용이 한심하다 했더니만, 히딩크 감독도 그때 한마디 하더구만. 내용에 헛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고…걱정했으나, 설마 했으나, 허감독이 허를 찌를줄이야…파울왕 때문에 그 파울로 자살골까지 멕여주시고, 볼을 받으면, 갖구 놀고 있고, 패스는 실수 투성이고, 정말 한국 축구가 다시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나이지리아 이겨도 하나도 안기쁠듯…맨날 약팀하고만 해서 무슨 칭찬을 듣겠냐…강팀과 해서 지더라도 멋진 플레이가 있어야지…멋질 플레이를 하다가 졌으면, 그래도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고, 그러고 싶었는데, 이건 플레이 자체가 참…난 이런 한국의 뿌리 깊은 인맥과 학연으로 맺어진 부패한 조직과 부패한 정치와 부패한 사회가 정말 너무 싫다.인맥, 학연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미국도 있고, 어디나 있어. 다만, 그게 두 사람을 비교해서 실력이 동등할때 인맥, 학연이지, 실력이 모자라는 놈을 인맥, 학연으로 승진시키는 그런 사회는 썩은 사회이다.파울왕 오범석, 아부꾼 허정무는 우선 희생양으로라도 책임져야 하고, 한국 축구 협회의 도덕성을 물어야 한다.이번 월드컵, 정말 실망이다. 허정무 자체가 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