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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23:35:55 #3807952Y 73.***.154.171 1768
연구소에서 일하는데 새로온 남자 연구원이 진한 향수를 써요. 그동안 대학에서나 연구소에서 향수쓰는 사람과 일해본 적이 없어서 많이 당황스럽네요. 평소에 향수냄새를 아주 싫어하기도 하고 실험할때 향수냄새가 집중하는데 아주 방해가 되네요.
한 번 여기에 대해서 말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하나 걱정되는 것은 여러 정황으로 보아 LGBT인것 같은데 혹시 잘못 말했다가 차별문제로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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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으로 보아 전적으로 원글님의 일반적이지 않은 취향 문제로 보입니다.
실험실의 환경이 향수를 사용하면 안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닌이상 공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어보여요.아주 개인적인 차원에서 아주아주 정중하게 부탁을 해볼 수 있겠지만 상대방이 기분 상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직장에서 누군가에게 옷차림이나 화장으로 지적을 하는거랑 비슷해요. -
그냥 웃으면서 돌려 말해야죠
몰랐다는듯 음? 이게 무슨냄새지? 약간 좀 향이 과한걸 맡은듯한 얼굴표정 잠깐 보여주면서 몇번 제스쳐 취해주고
아 이거 니 향수였구나 향수 좋아하니? 뭐 이런식으로 돌려서 말하세요여기 뭐 몇놈들은 댓글로 “향수가 뭐가 문제냐 그사람 자유고 그걸로 불편해하니 니가 잘못이다 어쩌구 저쩌구” 이럴텐데 뭐 님이 유독 냄새에 민감할수도 있지만 저도 살면서 과한 향수냄새에 몇번 고생해본적이 있어서 대충 무슨상황인지는 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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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은거나 화장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지만, 진한 향수는 심하면 알러지 반릉 걸릴수도 있고 가볍게는 재체기 도 나오게 하고,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는 악취로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당연히 뿌리고다니는 놈년들이 조심해야지. 첫댓글 간 갈대돌은 자숙하고.
니 논리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청국장 먹어도 되겠네?
제발 생각좀 하고 책좀읽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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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숫자나 외울줄알지 논리, 도덕, 철학, 문화, 참 부족하고 미천한것들이 너무많아. 그러다가 논리로 말문이 막히면 다짜고짜 욕지꺼리나 해대고. 머 니들 부모탓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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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원글이는, 좋게좋게 말해라. 향수쫌 덜뿌리라고. 니가 상대한테 향수 덜 뿌리라고 말하는게 차별이 아니고, 상대가 니 의견무시하고 지맘대로 향수 개왕창 뿌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민폐 끼치는게 차별이야 생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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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러지가 있어서 케미컬냠새나 화학성 향수에 민감하다고 좀 도와달라고 해라. 알러지나 두통때문에 향수쓰는거 고역인 사람이 있는데 미국애들은 자기 암내 가릴 생각으로 엄청 독한 디오더런트나 향수를 그냥 덮어쓴다. 난 차라리 암내가 견디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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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서울 테해란로 출근길 안보셨어요? 다들 상견례급 복장으로 출퇴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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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향수. 고역이죠. 찐한 향수에 알러지 있다고 좋게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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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되고 LGBTQ한테 잘못 걸리면은 인생 ㅈ되는 것만 알고 계시길….
상사한테 가서 울고 짜고 LGBTQ라고 차별 받았다고 하면 본인이 더 큰 비해 볼수도 있으니 섣뿌르게 판단 하고 움직이지 마시길 -
만약 심한 BO와 향수 사이를 선택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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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이메일 계정 하나 만들어서 정중하게 보내세요. 단 IP 가 노출될 수 있으니 카페같은 곳에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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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사패 썅남자 색힌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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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라는 이생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분탕질하는거 보니까 조센연변공화국 출신 김떠중이 숭배자구먼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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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을때 헛기침을 하며 미안하다 내가 쌴냄세에 알러지 반응이 가끔있다고 둘러 표현하면 어떨지요? 평소에는 싫은티 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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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익명으로 정중히 써서 책상이나 문에 붙여놓거나 보스랑 상의하세요. 겪어봐서 압니다. 머리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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