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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
간만에 freetalk이 북적북적 이군요.
영자님께 알밥 달라고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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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absorption coefficient for water 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점선은 낮은 주파수에서의 물(water)과 다른 바닷물(sea water)을 따로 보여줍니다.이번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서 핸폰과 관련한 안타까운 기사들도 나와서,
그래서 바다속에서 핸폰을 사용할 수 있을까를 알아보았습니다.1.
위의 그래프는 전자파의 주파수에 따라
물(바닷물)에서 얼마나 시그날이 진행할 수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왼쪽의 숫자가 10 cm^(-1) = 1/0.1 cm 라고 쓰여진 곳은
오른쪽 밑의 대응되는 숫자가 약 10^10 Hz 이지요.
즉, 10 GHz 의 전자파는 물속에서 0.1 cm 정도만을
진행하고는 물에 흡수되어버려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2.
핸폰 시그날은 보통 1~2 GHz 를 사용한다고 하고,
sea water data를 사용하면,
1 cm^(-1) = 1/1 cm 이고,
따라서 약 1 cm 만 나가고는 사라집니다.바닷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핸폰 시그날은 사란진다는 이야기지요.
(그냥 water 속에서는 약 20 cm 정도는 진행할 수 있군요)3.
위의 그림에서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주파수가 커질 수록 바닷물 속에서 진행거리가 점점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다만, 아주 작은 간격의 급격한 dip 이 보이는데요,바로 이 /이해할 수 없는/ dip 에 해당되는 주파수가 가시광선 영역입니다.
즉, 다른 모든 주파수는 바닷물에서 진행할 수 없더라도,
가시광선 영역의 전파만은 약 100 m 정도는 끄덕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물속에 사는 생명체가 있다면,
당연히 눈이 이 가시광선을 detect할 수 있는 눈을 가지기를 원하겠지요.또한 만일 물 밖에 사는 생명체를 발견하고 조사해 보았더니,
그 넓고 넓은 주파수 영역 중에서 하필이면,
가시광선만 볼 수 있다고 한다면,
그 넘은 필시 오래전에는 물 속에서 살았던 넘일 가능성이 높겠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